안녕하세요 8살아들과 7살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2년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먹고 살거만 생각하다보니 아이들에게 눈높이랑 어린이집에만 보내고제가 아무것도 신경써서 봐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애가 3월에 1학년 입학했는데 겨우 가나다 만 알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가나다라마바사딱 그것만요.
그래서 내년에 보낼려고 했는데 3월생이고 키도 학년에 비해 많이 큰편이고 또 동생이 내년에 바로 학년에 들어 가야 해서 그냥 보냈습니다.
입학식 하자 말자 선생님께 글을 모르다고 잘좀 부탁드린다고 부탁좀 했습니다.
선생님 말은 어머니가 일하지 말고 3월한달 열심히 가르치셔야 겠네요 이한마디 였습니다,
하긴 틀린 말은 아닌데 참 다른 선생님들이랑 틀리구나 생각이 되더군요 이래서 학원선생님이랑 학습지 선생님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 선생님들은 답을 설명해 주시니깐요..
그리고 이제 1주일 애가 학교에 적응을 전혀 못한다네요 인상쓰시면서 수업종도 못마추고 글씨도 전혀 못쓰고 사물함 어디있는지 찾는데 1시간이나 걸리다네요..
그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쉬는 시간 종은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늣었고. 사물함은 정말 제일 끝에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제 아이만 생각 하나요
저는 그래서 입학하자 말자 그날 당일날 그렇다고 이해좀 해 주시라고 말씀 드린건데 내일
공개수업하는 날인데 선생님이 엄마들 보는데서 우리아이에게 무안주지 않을지 솔직히 엄마로써 심히 걱정스러워 잠을 못자겠습니다...
제가 어떡게 해야 하나요
저희 아이는 조금만 화내도 겁먹는 아이라 어린이집이나 학습지 선생님들께서도 칭찬해야 하는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아이에게 적응 못한다고 윽박질러야 하나요...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이글을 읽어보신 초등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들 제가 해야하는 할수 있는 방법을 좀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