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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내 딸기가 좋아

민서맘 |2010.03.09 00:31
조회 1,483 |추천 0

 

 

아이 어린이 집을 옮기는 과정에

열흘정도가 붕~~ 떠버렸다

몇일은 그냥그냥 버티다가... 그래도 방학인데 뭔가 재미를 줘야할것같아서

친구의 아이까지 조퇴시키고 방문한 딸기가 좋아

 

집에서 좀 멀지만... 가끔씩 가는 어린왕자도 며칠전 다녀왔고 해서

친구의 추천으로 5호선을 타고 고고씽!!

5호선을 타고 영등포시장에서 내려 좀 걸었다...

4번출구서... 직진을 하다보면 건물이 살짝 보여서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방문한 날은 비가왔서 좀 고생~

 

1호선을 타면 가깝겠지만...

갈아타는것도 싫어하고... 1호선 자체를 싫어한다

별로 탈 일이 없어서 그런지...웬지 친하지 않은 1호선

1호선을 타고가면 영등포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신세계 백화점과 연결되어있는데... 지하 2층에서 이마트 방향으로 가다보면 딸기가 좋아가 보인다

입구쪽엔... 음료와 쿠키 케익(캐릭터 버터크림 케익) 컵케익을 팔고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두시간 기본에 만원 어른은 5000원이다

두시간 이후엔 30분당 500원의 추가요금!!

어린이만 입장시키는 경우는 요금이 달랐던 거 같았는데... 내 머릿속엔 지우개가 있으므로 패쓰!!

입장 할 때~ 스티커를 주는데... 여기에 아이 이름과 보호자의 전화번호를 적어 등뒤에 붙이고 입장

두장의 기차 시승 티켓과 한장의 음료쿠폰을 주는데...

어른의 입장료는 이 음료티켓으로 또이또이가 되는 셈!!

우린... 딸기쥬스를 시켜먹었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입구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입구와 중간에 무료 사물함이 있어서 아이의 옷을 넣어놓고 들어갔다

겨울철엔 아이들의 옷이 부피가 있어 한짐인데... 귀중품을 넣어두어도 좋고 요거요거 참 맘에 들더라는

 

입구쪽과 중간에 화장실이 있는데... 어른은 입구쪽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사진에 나와있는 화장실은 어린이들을 위한 화장실!! 두칸!!!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닥 아이들이 즐기지는 않았다

한곳의 제품을 기증받아... 꾸며진 공간의 분위기가 팍팍났다

그러나... 잘 정돈이 되지도 않아보였고... 책도 그닥 별로 없었어용

 

 

 여기가 메인 놀이터!!

공간활용을 재미있게 해놓아서 아이들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즐겁게 놀 수 있었다 볼풀장도 있었고 덤블링을 탈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미끄럼틀은 세종류!! 넓게 하얀~~~ 산같은 이곳은 양말을 벗고 들어가야 오를 수 있는데... 여기서도 아이들은 땀나게 뛰어놀더라는...

 

 

 주로 대부분의 시간을 놀이기구가 있는 곳에서 보내는데...

우리또한... 여기가 다구나~~ 싶어 여기서만 시간을 보냈는데...

놀이 공간은 또 있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대로 수유실과 파티룸이 있었고

버블 스토리란 곳은 아이들 미용실!!! 이 앞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음료와 아이스 크림을 파는 부스도 있는데... 우리가 간 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오픈은 하지 않았다

 

 

분수옆에 있는 빠삐에 친구들이란 곳도 있다

 

 

 

 이곳에선... 미술수업을 진행하더라는... 입장해서 미리 예약을 잡아놓으면 좋겠던데...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보기 귀찮아... 우린 걍 패쓰!!

그러나 이곳을 이용하는 엄마들은 많았다

얼핏보기엔... 아이들 앞치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놓은 듯 보였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차역!! 기차는... 기억자 모양을 따라 왔다가 다시 되돌아가는...

약간 쌩뚱맞게 짧아서 큰 아이들은 승차거부를 할 정도로 시시!! 어린아가들은 몇몇 낯설어 울기도했지만... 울 딸래미는 이제 6살이라 좀 시시해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완전히 좋아했던 이곳!!!

딸기의 방??? 입구엔 커다란 말과 작은 말이 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커다란 토끼 풍선인형이 있었다...

내 맘 같아선 마구 놀고 싶었지만... 12세 이하는 놀 수 없어요~~ ㅠㅠ

커다란 풍선에 바람이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데... 내몸무게가 올라가면 바로 바람은 쉽게 빠져 놀 수 없다 ㅜㅜ

그러나  아이들은 매우 역동적으로 놀 수 있다

바닥도 어느 정도의 충격은 흡수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굴러 떨어져도 넘어져도 괴안아요~

마구 굴러 떨어지므로 아이를 곱게만 키우시는 부모님은 그닥 즐기지는 못하시더라는...

여기서 30분 정도는 아이와 풀 서비스로 놀아주어야 하므로... 체력 안배를 잘 해야 즐겁게 퇴장 할 수있다

 

 

이렇게 딸기가 좋아 탐방은 끝!!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다 싶을 정도이지만...

집에서 머니까 다행?? 인가???

 

입구쪽엔 롯데리아가 있고 주변에도 나뚜루와 던킨!!이 있어 놀고 허기진 아이들의 배를 채울 수 있고

엄마들은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주차비는 나가지않으심!!

 

참고로 저녁 8시 이후엔 할인이 되더라는~~ ^^

 

주말보단... 아빠가 월차내고 쉴때!! 이용할라고 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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