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골칫덩어리 중 하나인 야근!!!
직장인들의 잦은 야근은 잇몸염증을 부를 수 있답니다.
치아우식증(충치)과 함께 주요한 치아 질환이 바로 잇몸염증인데요,
성인들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잇몸염증을 앓아봤을 정도로 흔하답니다.
주된 증상은 차가운 물을 마실 때 잇몸이 시리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것인데
심하면 치아를 지탱하는 힘이 부실해져 딱딱한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야근을 함으로써 잇몸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수면 부족
잠을 적게 자면 몸의 면역체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잇몸과 전신 건강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약해진 면역체계는 잇몸염증의 가능성을 높인답니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 된답니다.
(특히나 요즘은 A형간염이 유행이라고 하니 조심하세요 ^^)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들이 주로 단 음식을 찾게 되고, 쉬는 시간에 피는 담배,
야근 끝나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주는 잇몸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이게 되는 요인이죠.
* 각종 간식
야근을 하다보면 입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나 초콜렛, 사탕을 자주 먹게 되는데요, 간식을 먹은 뒤 대부분은 양치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잇몸염증을 부른답니다.
그러나,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피할 수 없는 야근 !!
회사 안에서는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잇몸염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간식은 초콜렛 대신에 볶은 검은콩을 먹어보자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정도로 영양소가 듬뿍 담긴 음식이랍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빠르게 하고 탈모 예방에도 좋답니다.
야근 하는 동료와도 콩 한쪽도 나눠먹는 미덕을 보여주자구요 ㅋㅋㅋ
* 꼼꼼한 양치질로 잇몸염증 예방하자
음식을 먹은 후 3분이 지나면 치아표면에 세균막인 프라그가 형성되기 때문에
식후 3분이 내에, 하루 세 번 이상, 3분 정도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양치질만으로는 프라그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치아 스케일링이 필요하답니다.
요즘은 치과에 가지 않고도 치간 칫솔과 가글액을 이용해서 스스로 스케일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나 집에서도 잇몸염증 예방을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양치질은 그 자체로 기분 전환이 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 흡연, 음주보다는 칫솔질을 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답니다.
대신 분노의 양치질을 하면 치아 건강에 안 좋으니 주의 하시구요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