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
이렇게 손님없이 한가한적은 처음이야..
그래서 판거없이 판이나볼까~ 하고있는데
같이 일하는 누나가 갑자기 사다리타기를 하자는거지
둘밖에없는데 -__-
그래... 좋아
그래서 기왕 하는거 둘이하는데 한사람 몰아주기해서
와플2개에 음료수 그리고 사오기까지 당첨된사람이 다 몰아서 하는걸로 결정했어
그래 그래서 누나는 줄을 긋기 시작했어
그런데...
저게 끝이 아니었어
난 저 말려있는 종이를 펴는순간
태어나서 단둘이 사다리타기해보는것도 웃긴데
그어져있는 사다리 숫자가 더웃긴거야
이거 대체 몇갠지ㅋㅋㅋ
그래 다좋아 일단 누나가 내꺼부터 타자고하더라구
붉은색 마카로 내 사다리를 타기시작했어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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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
젠장
내가 당첨된거야... 아놔..
난 꼭 이럴때만 걸리더라...ㅠㅠㅠㅠㅠㅠ
아..담번엔 정말 데리버거 10개걸고 내가 꼭 이기겠다 다짐했지..
내가 왜 두줄만 그엇을까..
한줄 더 그었으면 내가 이기는건데...
그래서 결국.. 이마트 옆에있는 와플집까지가서 지금 맛나게 먹고있지
월급도 받았겠다 에휴...
오늘은 월급을 받았음에도 우울하구나..
근데 퇴근은 언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