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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없는집은 항상 돈문제가 생기는데 왜자꾸 결혼해도 되냐고 뭍죠?

답답 |2010.03.12 06:42
조회 66,186 |추천 55

네이트 항상 톡 보면 느끼는거 남친집이 너무 가난한데 결혼해도 될까요?

이러는 말에난 항상 웃는다... 그걸 말이라고 하니? 이런 마음에 반문까지 든다.

왜냐면....

가난한 집에 시집가도 될까요? 이말은 내가 결혼해서 가난한 집에 보태줘도 될까요?

뼈빠지게 돈벌어서 갔다줘도 될까요? 평생 맞벌이해서 먹고살고 애키우고 시집주고 솔직히 시집주는게 많겠지... 살아봐라....

이말을 물어보는듯해서... 피식웃습니다.

없는집 .... 사람들 이렇게 말하죠 없는집에 결혼해도 남편과 나만 문제 없으면

잘살수 있다... 하지만 그건 니생각이고..

없는집 사람들이 바라는거 그건 분명 자식들이 돈 보태는일이다.

돈들어가는거 자식이 해주면 좋겠다.. 이게 그사람들의 생각.. 이제 자식덕에

먹고 살아보자.. 이게 반을 차지할것이다. 편하게 살아보자 며느리도 들였으니 이제 난 일안해도 된다 없는것들 생각이 80% 이생각이다.

왜 없는지 반문한번 해보았는가 그건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하고 저축하고 이런것들을 안했기때문이죠.. 놀고 먹는근성이 있기에 못사는거고

그걸 자식키운걸로 대신 받고자하죠 실제로 보면 없는집들이 자식들이 드글거립니다.

왜? 노후보장 어느한자식이라도 할거라 여기기에 많이 낳죠

물론 교육 뭐 복리후생 같은거 얼마나 해줬겠나요? 아무것도 안해주고 받고 싶어하죠

내 경험상 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지옥불에 떨어지는것과 같습니다.

1년을 남자 부모때문에 싸웠으니까 그 형제들까지. 결혼에서 제일중요한건

바로 돈이더군요 돈없으면 없는싸움도 있게되고 없는문제도 생기게 마련

결혼이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건 모든사람의 마음이고 근데 그게 제3자가 끼게되면 엉망이 되죠

이때항상 껴드는건 시집의 가족 부모들이죠

아들결혼시키니 갑자기 예단이 받고싶고 아들결혼시키니 벌어서 자기들 부양하길 바라고 그리고 일도 관두죠 거의

왜 일하기 싫으니까 예전에도 아들 뜯어먹었는데 며느리가 생겼는데 뭐하러 더뜯을생각하지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중요한건 없는집은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돈이 100%죠

갑자기 결혼해서 용돈요구에 시달리게 될거구 그다음엔 생활비 그다음엔 병원비

각종 경조사 등등 해준건 없으면서 받아야할건 많아지는게 없는집이죠

근데 결혼하고싶다면 불구덩이에 자신을 내던지는 행위죠

내가 말하고 싶은건 없는집하고 결혼할바엔 혼자 사시라는거죠

평생 그집 뒤치닥거리는 님의 몫일테니 그거 못해주면 시달리다 저처럼 이혼합니다

그리고 없는집 근성은 치졸합니다

이혼도 안해주려해서 재판이혼 받았는데.......

평생 이혼녀란 딱지 달고 살게되겠지만.... 저같은 후회 안했으면 좋겠네요

있는집도 문제라고 하지만 있는집보단 없는집이 문제가 훨씬 많답니다

있는집이 문제는 별거 없어요 솔직히 부모가 집사줬겠다 자식 재산주겠다 뭐 사소한 문제야 참고 산다지만 돈으로 시달리는 문제는 참을수가 없답니다.

절대 가난한데 사랑하는데 이사람 괜찮은데 결혼해도 될까요? 이런말 안물어보시는게 나을겁니다.

이사람 괜찮은데 ㅋㅋㅋ 이런말 하지 마시길

결혼안해보고 그사람과 살아보지 않고 이사람 좋은사람 판단하지 마세요

시집 가는순간 변하는게 남자랍니다 ㅋㅋ 사람하나 보고 결혼하지 마시길

후회 합니다 남자 결혼하면 잡은고기에 떡밥안준다고 하죠 ㅋㅋ 결혼하고나면

더 지네집을 위하게 된답니다 그거부터 님들 고생시작이죠

여기 네이트 판에 보시면 시집 용돈 부분에 지진나죠 근데 그건 시작이라는거

용돈이 생활비 되고 경조사 다 챙겨야하고 늙은부모까지 떠맡아야 하고 나중엔

병수발하다 늙게되죠 나같음 절대 안합니다

평범한 남자 얼마든지 많습니다. 평범한가정 가난히지도 부자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 많은데 왜 한평생을 망칠 선택을 하시려고 하는지

답답해서요 글써봐요 없는집 시집가면 님들 평생 고생합니다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솔직하게|2010.03.12 10:50
제일 끔찍한 유전.가난. 그것도 자식 많은집 가난... 그것도 딸많고 아들귀한집 가난.....
베플된장쌈장|2010.03.12 12:08
가난한데... '남들만큼' 살기를 바라는 시집인게 문제인 듯... 가난한데... '바라는 거 많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집... 가난한 시집이라도 너희만 잘살면 된다라는 마음 가진 시집이고 결혼 당사자가 '도와드리고 싶다' 라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도와드린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거... 나쁜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들은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기지 어렵다!
베플ㅜㅜ|2010.03.12 17:17
저번에 티비보다보니 어디서 나왔는데..50~60대 어른들한테 노후자금 마련해놨냐고 물어보니깐 하나같이 자식이 있는데 머하라 만드냐고 하더라..이제 다 키워놨으니 자식이 용돈주는걸로 산다고..그거보고..아~ 이래서 한국 부모들이 자식들한테 모든걸 쏟아붓는구나라고 생각햇음..이럴바엔 차라리 애를 안낳고 그 돈 모아서 노후자금 하겟음..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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