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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누드집 NO"…섹시스타?절대사절!

이지원 |2003.07.07 11:52
조회 3,242 |추천 0

김세아"누드집 NO"…섹시스타?절대사절!


스포츠투데이

“자고 나니 ‘섹시스타’가 돼 있더라고요.”

탤런트 김세아가 섹시 이미지 탈피를 선언했다.

김세아는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여러 곳에서 출연 제의가 많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모두 내 외모만 부각시키는 역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SBS 시트콤 ‘허니허니’에 출연할 때 비키니 수영복을 딱 한 번 입었는데 이후 섹시스타로 굳어졌다”며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세아는 얼마 전 누드모델 제의와 관련해 “누드모델 제의가 쇄도한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나는 절대로 누드사진집을 내지 않을 것이다”고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그녀는 대신 내년쯤 스트레칭 비디오를 낼 계획이다.

김세아는 “10여년 동안 공부를 해 온 스트레칭과 다이어트와 관련,비디오를 제작해 건강미를 표출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세아는 최근 소속사를 옮겨 지난 6월27일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혼자 우는 사랑’(연출 이형선)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했다.

8월 중순부터 방송될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좋은 사람’(극본 강은경·연출 유정준)에서는 검사 최연희 역을 맡을 예정이다.



리듬체조를 전공한 김세아는 2002년 말 MBC ‘베스트극장-사랑2’를 끝으로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그녀는 대신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서 시골 소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그녀는 “노래에 조금 더 소질이 있었다면 뮤지컬에 전념하고 싶을 정도로 뮤지컬에 매력을 느꼈다”며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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