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연애중인데 뭐.. 결혼은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언제라고는 모르는 상태고.
저는 상견례하고 나서부터 며느리로써 정식으로 가고싶은데
남친은 예비며느리니까 설날, 추석, 부모님 생신때는 오는게 도리라고 하네요.
전 너무 부담스럽거든요.
남자랑 여자입장은 다르잖아요.
남자야 예비처가가면 밥먹고 과일먹고 얘기나 좀 하다오는거지만,
여자는 밥을 퍼야하나 설거지를 해야하나 뭔가 일을 해야되는 입장이고 그냥 가만있어도 바늘방석일거고요.
그래서 아예 연애때는 가지않고 상견례후에 가려고 하는건데
그리고 남친에겐 말 안했지만 남녀관계는 식장들어가기전까진 모르다는데.
나중에 만에 하나 헤어지기라도 하면 상처가 될것 같기도 하고.
결혼하신 분들 어떠세요?
연애때 자주 가셨나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