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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분식점 꼭 후불로 내세요!!!ㅠ.ㅠ

안뇽하세요^^

요즘 톡읽는 재미로 살고있는 슴한살 직장녀예요 ㅠ_ㅠ

저도 억울한일 하나생각나서 써봐요 !!!

여러분들도 저같은 경우를 겪어보신분들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

얘기를 시작해볼게요 ㅠㅠ

수원에 s대학교 버스정류장에 있는 분식점얘기인데요.

제가 고등학교때일이었습니다. 벌써이년전얘기군요 ㅠㅠ!!!
남자친구랑 친구랑 너무너무 배고파서 포장마차 분식점에 들어가서 떡볶이랑 튀김을

먹기로 했습니다. 일단 떡볶이 2000원어치랑 튀김2000원어치를 달라고했고요..

전 수중에 딱 4000천원있었고요.. 그리고 주문하자마자 돈을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넣을려다가 아주머니에게 드렸습니다. 물론아주머니께선... 튀김을 튀기고 계셨는데 제가 돈을 주니깐 바로 받으셨고요.. 제가...식탐이 장난이 아니라서 오뎅도먹을려고

 

저(당사자):아줌마 오뎅오백원이죠??^^!!!!!(마침주머니에 오백원도 있었습니다)

아줌마:네~오백원이요^^!!

저(당사자):입에 오뎅을 물고 여기오백원이요!!이렇게외쳤는데 ...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께서.... 그럼제가 사천원더받아야죠?오뎅갑은 지금받았으니깐..

헐..갑자기 이소리하는데 그런가???라고 순간 생각했는데...엇!!난 분명냈는데..

주머니랑 가방을 탈탈 털어봐도 없었습니다....잉...전분명히 냈는데..

아줌마께선 제가 안냈다는겁니다.....전정말 냈다고 ㅠㅠ정말 억울했죠...

오뎅입에 물고있을 상황에는..벌써 튀김이랑떡볶이나와서 애들이 먹을려고 하고있었던..상황이었고요... 휴..전정말 냈는데 애들도 ...못봤습니다...아줌마께 저정말냈어요..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아줌마는 끝까지안받았다면서... 절......이상한애 취급하더라고요.... 전정말 억울했답니다... 휴..아줌마는..끝까지 냈으면 먹으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이런상황에서 먹을수있습니까?전정말 억울하고 흥분한상태여서 아줌마께 상황설명드렸는데...끝까지 안받으셨다고해서 전 그냥 기분나빠서 친구들과 먹지 않고나왔습니다.... (근데..떡볶이 하난..정말 맛있었는데...) 한동안 그분식점 안갔습니다..

절대 안가려고 했습니다...근데..이노무 식탐...ㅠㅠ 결국..갔고요...돈은 먹고나서

꼭꼭냈고요..그런일있고...몇번가서그런지..아줌마랑 친해져서 그런지..

이제가면 아줌마가...덤으로 튀김몇개더주시고 그럽니다..

여러분 ㅠ.ㅠ. 꼭..선불로 안내는 음식점 가시면..후불로내세요!!!!

제 재미없는 억울한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용~~ㅠ.ㅠ꾸벅..^^

추천수2
반대수1
베플억울해|2010.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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