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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사소통 실패로 인해 뿜은 이야깅

0528kk |2010.03.13 15:36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오빠의 일을 짤막하게 얘기하려고 합니당.

 

1. 오빠는 칭구들이랑 밤에 한강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당

시원한 날씨에 기분도 좋았던 오빠는 하늘에 노랗게 뜬 달을 보며

" 달이 예쁘다 " 라고 말을 했습니당.

그 때 오빠의 칭구들은 고개를 좌우로 이리 저리 흔들며 " 어디 누구? "

 

 

칭구들은 달이 예쁘다를 다리 예쁘다로 들음

ㅋㅋㅋ 역시 남자들이란

 

2.  오빠는 칭구들과 나이트를 가게됬구 부킹도 하고 춤도 추고 놀다가

새벽 2-3시쯤 됬을 때 어떤 남자 무리들과 예쁜 여자들이 함께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당.

오빠와 칭구는 뭔가 부러워서 같이 쳐다보다가

칭구가 " 부럽냐? " 라고 했습니당.

오빠는 멍하니 계속 쳐다보다가 " 음 아니 아니 하나도 안부러워... 저딴거 안 부러워! "

라며 대답을 하고 칭구를 딱 봤는데

칭구는 담배를 물고 있었고

 

" 아니 불 없냐고 ㅋㅋㅋㅋ " 라고 애기하며 실실 쪼갰다능.............

 

불없냐?를 부럽냐? 라 들었다능.....

 

이 얘기 오빠에게 듣구 빵빵 터졌습니당

악~~ 좋은 하루 되세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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