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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여동생이 없으니 이러지요

ddd |2010.03.14 22:58
조회 6,867 |추천 55




김범수: 저는 가끔씩 그런걸 즐긴적이 있어요.  어렸을때~

어우 괜찮은~ 이렇게 딱~ 처자가 가잖아요? 밤늦게? 골목 어귀에~

그럼 제가 일부러 속도를 조금 더 빨리합니다. 탁탁탁탁탁.

이렇게 가면 그여자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요. 그럼 재밌잖아요!!

그럼 제가 점점 더 빨리 가면~ 그여자분 어깨가 들썩들썩..  이게 긴장하고있다는거잖아요?



그러다가 제가 점점 이렇게하다가 빠른걸음으로 경보수준으로 가다가.... 뛰기시작합니다!! 그럼 이분이 아아아악~~~ 하면서 갑자기 막~~도망가요. (낄낄거리며 발언)

너무 재밌더라고요 (계속 웃음)



게스트(아나운선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사과하세요 빨리



김범수: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뭐 철없는시절이구요.



게스트: 여동생 있으세요? /김범수: 없어요. / 게스트: 없으니까 이러시죠

 

 

 

출저-베스티즈

 

 

가끔 라디오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이 발언은.............ㅠㅠ...........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짜증나.............

아 -0-.... 아 짜증나............

저런거 진짜 무서운데.

여자는 얼마나 무서운지

진짜..

진짜 욕나올라 그럼.

말 거드는 게스트가 같이 웃고 맞장구 안치고 정색하면서

사과하세요, 여동생이없어서 그러죠  이래서 다행...

안그러고 같이 맞장구 쳐줬으면 나의 마음은 더 식겁햇을듯...

 

 

이 사람 이런사람인줄 몰랏으뮤;;;

 

이거 오늘의 판이 될수있도록 밀어주세요...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전자발찌|2010.03.15 02:21
당신정말 이렇게 신나서 얘기하는데 정말....김범수 당신도 이제 끝이예요.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건데.... 이제 당신노래 듣기싫어지네요. 여자로써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저렇게 신나게 재미있게.......그 당시 여자분은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당신노래 이제 소름돋을것같네요 다신 듣고 싶지않아요.
베플미친놈|2010.03.15 06:14
즐겨????????????뭘즐겨???????????????????????????여자는 얼마나 그순간이 무서운지 몰라???????????이거 완전 쌩또라이구만 허일후아나운서님 대신 고맙습니다
베플완전실망|2010.03.15 12:57
솔직히 김범수씨 정말 실망입니다. 그게 재미있습니까? 즐겁습니까? 남자분들, 여자들이 돌아본다던가 한다고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물론 범죄자나 변태들은 일부에 지나지않지만, 세상이 이렇다보니 혹시나 뒤에 오는 사람이.. 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답니다. 여자라고 낮에만 밖에 돌아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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