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야간알바하는 여자입니다.
요기 피방에서 일한지 1년이됐네요
제가일하는 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9시까지입니다.보통야간들은 거의 그렇더군요
하면할수록 적응안되는게 야간일인거같네요
몸이 좀 못쓰게되는건 맞더라구여 ㅡㅡㅋㅋ
일할때 초반에 사장왈
"아침9시에 끝나도 내가 못나오는날은 12시(정오)까지봐줘야해미리 말은해줄테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뭐
"네 "
요렇게 구두의약속을했죠
좋습니다. 못할거뭐있나요 갈수록 안나오는날이많아지더니 .. 이제는 말도없이안나와서 요새는아침만되면 맨날 사장한테 나오는지안나오는지 확인전화는필수가되버렸고
교대하는오빠한테까지 제가전화해서 깨워주면서 오늘은 사장님안나오시니 오빠가일찍나와야겠다고 일일이 다해야합니다.
어쩔때는 아침에 사장한테전화하면 "이따가 다시깨워줄래"요지랄하고 후..
교대하는놈한테 사장안나오니 일찍나와서 나랑교대해야겠다고 깨우면 꼭 1시간씩늦게와서 또 잠이 처드셨다고하지.. 지금도그러네여 .. 도대체가..볼일을 보고살수가없네요
야간은 당연히 낮보다는 손님이적지요 하지만 그 야간에 청소하는건 쉬운줄아나봅니다. 홀쓸고닦고 맨날 똥테러당하는화장실청소.. 그저 쉽게만보이나봐요신발 ㅠㅠ
제시간에 끝나면 오전에 볼일보고 하면 오후에 자고그러면 좋은데 이건뭐..
오늘도 12시에 끝났어야되는데.... 12시반이되도록 그놈은 처오질않고있네요
병원가야하는날인데.. 시간맞게 12시끝났으면 병원이 집하고가까우니 택시타고가면 1시안에는 갈수있는데.. 짜증스러워정말..
저번달 월급에서 뒷자리에 6000원이 붙었습니다 x.xxx.6000원 이렇게요
사장이 6000원이 띠고주면서 그러더군요 "6000원은 계산해보고줄게.."
아직까지 소식이없네요 ㅡㅡ;;;; 요번달 월급도 못받았네요 자기집이안팔려서 돈이없다며 ㅡㅡ;;ㅋㅋㅋ 아무렴.. 시간속이면서 계산해서 받을까싶어 노심초사하나봅니다.
저는 퇴근시간 끝나면 칼같이 다이어리에적어놓는데.. 항상 월급계산해서주면 제가 꼭많게계산한답니다.. 월급을계산해서 주는것도.. 초반몇개월일할때 사장이 월급을 2마넌 3만넌 꼭이렇게 마이너스되게 넣어줘서 이상해서 자꾸 마춰보고 말하고하니 사장이 승질이났나봅니다. 아예저보고 계산해서 달라고 지가 마춰보고 돈을넣어주겠다고해서 항상 적어주고있는데.. 두달정도는 군말없이 제가 건네준월급금액을넣어주더니 무슨또 의심의 바람이불었는지 몇달전부터 또 징징대면서 이런금액은 나올수가없다나뭐라나..맨날 처안오는사장놈인데.. 지가 9시에 마춰나오는것도아니고 항상 9시반이나 10시가 다되서 나오는데도 그런거 다 감안하고서 플러스시키지도않고 계산해서 주는건데.. 도대체 뭐가그렇게 제가 많이 계산하다고 그러는지.. 암튼 시시콜콜 따지고싶지도않고 피곤하기만하고 요번달 월급줄때 저번달꺼 지가지입으로 6000원은 계산하고 준다는거
어찌하나 볼겁니다. 디립따 웃기겠져 ㅋㅋ 에효
슬슬 그만둘때가 온거같네요 갈수록 정이생기는게아니고 갈수록 불만만쌓이네여 쩝
어제저녁 12시에 일나와서 아직까지 집에못가고있는 피방야간알바 1인입니다 젠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