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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녀를 좋아해요

누난내여자... |2010.03.15 21:20
조회 3,011 |추천 2

20살 이제 대학생된 새내기입니다.

 

저희동네에 미니스톱이 있는데..

 

거기에 오랬동안 일한 알바녀가 있어요 (작년 여름부터 본거같네요)

 

작년엔 미성년자였기때문에 담배를 못샀기때문에

 

좀 멀리있는 구멍가게로 돌아가야했죠

 

새해가 되고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 편의점으로 담배사러갔어요

 

맨 처음에는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그 다음번에 갈때도 신분증 보여달라하고

 

갈때마다 신분증을 보여달라하더군요 (한 5번은 한거같애요)

 

그래서 제가

 

" 왜 맨날 쯩검사해요? " 라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알바녀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심지어 웃지도 않았음)

 

안웃으니까 제가 더 민망해지더라구요 ㅠ.ㅠ

 

이때부터인가 그녀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저희 누나한테 말하니

 

" 어! 걔 나랑 같은학굔데? 같은학번이야 22살이야"

 

라는 좋은정보를 얻었어요.

 

이름도 알고있더군요

 

싸이를 들어가보니 남자친구와 헤어진 흔적이 보여요

 

아 아무튼 안웃고 무표정이니까 너무 말걸기가 힘들어요 쑥맥은 아닌데-_-;;

 

으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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