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빅 콘서트 "소녀시대" 축하무대
패션아일랜드 대전점의 오픈축하 행사에 대전지역 소년소녀 가장과 복지시설 청소년 300여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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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4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패션아일랜드 대전점의 오픈축하 이벤트로, 카라,2PM,소녀시대 등 대규모 축하공연이 이뤄졌다.
패션아일랜드 대전점의 오픈축하행사는 3월 14일에 이뤄져 이른바 '화이트데이 빅 콘서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이 날 이뤄진 행사는 패션아일랜드 오픈 행사기간 매장을 방문하여 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만 5천여명의 고객을 초대하였으며, 또한 지역의 청소년과 아름다운 시간을 같이 하고자 대전지역의 소년소녀 가장과 복지시설의 청소년 300여명을 초대하였다.
화이트데이 빅 콘서트는 MC를 맡은 방송인 신영일과 안소영의 진행으로 시작되어 신인가수 매리골드와 연준범의 공연 후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경기장을 가득메운 관객들 앞에서 아주 특별한 공개 프로포즈행사도 진행하였다.
이 날 공개프로포즈를 한 커플에게는 나무자전거가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하였다.
총 2부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귀여운 쌍둥이 어린이의 사랑시 낭독으로 2부의 오프닝을 열며, 카라, 2PM, 소녀시대의 공연으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대행사로는 기네스 도전 대잔치 시상식도 진행되었으며, 패션아일랜드의 이름으로 기록인증서와 함께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권소영 (soyoung48@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