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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만 보는 회사??

이상해~정말 |2010.03.16 18:01
조회 1,312 |추천 0

저는 모회사에서 왜 계속면접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잡xx아 통해서 지원한 한업체 바로 다음날 오전에 오후에 면접이 있다면서 연락이왔더라고요.. 성격처럼 꼼꼼하게 이거저거 물어보고 급여나,근무조건,복리후생 등등에 알아보고 저에게 간단히 전화인터뷰를 하더군요.. 그래서 오후3시경 면접을위해 집에서 1시즘 출발을 했고요.. (거리가 꽤있더라고요)

아웃소싱을 통해 면접에오는거라 면접시간이 잡혀있어도 더늦게 도착하는 사람들을 기다려야 하더군요...  그렇다고 일찍온사람들을 먼저 면접보는것도 아니고말이죠

끝까지 머릿수가 다맞춰질때까지 무한정 기다립니다.

거의 50분만에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에 최선다했고요...끝나고나니 그담당자 너무도 편하게 말하더군요.

2~3시간안에 연락하겠다고..  그리고 지원한장소에 될거라하더군요..흠

결과는 "불합격" 통보 문자였어요...

지원한곳이 모화장품판매매장이었고요... 정규직이면서 아웃소싱업체에서 월급을 받는 조건이죠.. (..지하철역 다니시면 한번쯤은 보셨을만한 브랜드에요 요즘 김x수 씨나

이x헌씨가 모델로나와요)

면접에 실수한점이 있나 복장불량인가몇번이나 생각해보았답니다.

경력도있고해서 자신감이 있었는데,  결국 아웃소싱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고요..

채용하는 장소가 그회사에서 2곳이었는데, 한곳이 마감되면 다른쪽으로 가능하다고 했고요, 담당자에게 물으니 제가원한 장소는 다른사람을 뽑았답니다. 그럼다른 곳은?  자리가 없었답니다. <<----  그럼 광고엔 왜 버젓이 구한다고 올려놓는겁니까 대체!!!

제가 실수한건 없고, 단지 더 우월한 사람을 뽑았다는 말엔 공감하고 알았다고 했지만,

자리는 없는데 사람구한다는 그~ 구인광고가 문제가 있더라고요~

여러~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면접자를 보는 그 모회사 두곳 모두 실망스럽네요..

계속 일자리를 구해야하는 저로써는 취업싸이트보는게 거의 생활이에요..

또 놀랐네요.. 다마감되었다던 그 두장소 또다시 사람구한다고 구인광고 나왔네요

업체만 달라졌고요...   요즘같은 사회분위기도 이해는 합니다만,  구직자들 소중한 시간내서 면접보러갑니다. 그 모회사!!  사람으로 제비뽑기 놀이 합니까?

무슨기준으로 면접을 보는건지요?  (대게 큰회사하면 면접관들의 나이가 어느정도 있지 않습니까?  그 면접관 처음엔 면접서류챙기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너무

젊더라고요  면접시간에 떨려서 말을 좀못하고 머뭇거리는 어떤 분한테 한심한 눈초리

를 보내더이다..  다리꼬고 앉아서 까닥데고..)

이제는 거기는 절대지원안할생각이에요..  구인광고도 믿지못하겠지만요,, 면접이 잡혀도 크게 안기쁠것같아요당분간은요.. ㅠㅠ

심란한 맘에 글을 올렸네요..

님들도 같이 취업하는 입장이라면 혹시라도 도움되실까해서 ..혹 도움안되더라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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