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통틀었을대 부산이 제일 연봉이 작습니다.
같은 경남권인 마산, 창원, 울산, 김해 등 경남권을 통틀어서
부산이 젤 근로조건이 열악합니다.
회사들이 시외로 많이 빠진것도 있겠지만..
평균연봉이 1200정도 밖에 안됩니다.
연봉 1200이면 (약 월100만원 또는 100만원 이하 세금공제에 따른)
요즘 물가에 한달에 100만원은 솔직히 작습니다.
물론 알바하는거에 비하면 많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 월급으로 적급넣고 생활비 하고
등등 사회생활 하고 하잖아여.
그럼 그 월급으로 언제 집이나 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뉘.. 한참 벌어야 결혼이나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채용정보 들여다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옵니다.
4년대졸에 영어회화(중어,일어) 되는 사람을 뽑는데 연봉 1500이랍니다.
갈사람 있습니까??
그나마 대기업들 파견근무가 연봉이 더 센편이구요.
4년대졸이면 눈높이는 올라가겠지만.. 기회는 더 많다고 봅니다.
4년대졸이 아닌사람은 아에 지원도 못하는데도 많다는거
아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전에 2년 넘게 근무하면서 받은 월급이 1600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젠 눈높이를 더 낮췄습니다.
왜냐구요? 나이가 많으니 더 뽑아주는데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지역으로 쉽게 갈수도 없습니다.
연고도 없고 곧 결혼도 해야하니까요..
주절 주절 말이 많았는데..
제가 정말 하고 싶은말은 이겁니다.
아무리 요즘 스펙이 좋다고 해도 님 정도의 스펙은 어찌보면
대기업에 지원자들 치고 그정도 스펙아닌 사람 없을겁니다.
좀더 눈을 낮춰보시는게 어떨까요?
더 적은 연봉으로도 일을 놓을수 없어서 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님이 정말 실력이 있으시다면..
처음에는 좀 작게 주더라도 경력이 쌓이면 그만큼
연봉도 올라가지 않겠어요?
어찌됐든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열심히 해보아요..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도 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