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은날...] 김치 밥전
요즘 왜이리 밥하기 싫은지...
며칠전 저녁도 밥하기가 넘 싫더라구요.
마침 남편은 저녁 먹고 온다고해서 밥통을 열어보니 찬밥 한공기정도 있더라구요.
요걸루 짜파게티를 끓여서 같이 먹을까...볶은밥을 해서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부침개가 먹고 싶다는 우리딸.
그래... 식은밥도 넣고 이것저것 넣어서 확 부쳐버리자....ㅎㅎㅎ
그렇게 만들게 된 김치 밥전이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넘 맛나게 먹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김치부침개 느낌도 나고 밥이 들어가 구우니 맛난 누릉지 먹는것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속재료로 맛난 완자 먹는것 같기도 하답니다.
밥하기 싫은날... 식은밥에 냉장고속 재료 모아모아 맛나게 부쳐드세요.^^
만드는 법
재료-찬밥1공기,두부반모,맛살3~4개,양파1/2개,다진김치적당량,달걀1개,밀가루 5밥스푼,소금
1.재료는 식은밥에 냉장고속 재료 있는걸루 잘게 다져 넣어주세요.
전 냉장고에 보니 먹다 남은 두부랑 맛살 몇개랑 양파가 보이길래 잘게 잘라 넣었구요.
김치도 넣으면 맛날것같아 잘게 잘라 국물 짜서 넣었답니다.
재료 사진은 없네요.ㅎㅎㅎ
2.큰볼에 재료를 모두 넣어 잘 섞어줍니다.김치를 넣었으니 소금은 조금만 넣어 간하세요.
3.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한수저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줍니다.
4.맛난 김치 밥전 완성!!! 몇개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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