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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정말 저를 잘가지고 노네요.

안녕하세요~ 걍 오늘 기분도 꿀꿀하구 잠도 안와서 걍 끄적거려 보아요~

 

몇년전에 4달정도 만났던 남자가 있었어요~

 

약속을 한두번 어기다가 크리스 마스때 교회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제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약속에 좀 늦었어요

 

그래서 교회 행사가 끝난후 연락을 준다는 남자가 오후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

 

참다참다 그때 폭팔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렇지 않게 "오빠 다신 안볼꺼야? 정말루?"

 

저는 안본다구 싸이에 있는 제사진 삭제하라구 했더니

 

바로 삭제 하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군요...

 

그 이후로 네이트로는 가끔씩 안부를 묻고 만나지는 않았어요

 

그 남자는 네이트로 계속 저에게 어장관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했어요, 또 몇달후에 자기가 다른 여자를 만나 봤지만

 

너만한 여자가 없는 것 같다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다시만나자더군요

 

한번 믿어보자는 식으루 해서 만났는데 계속 뭐가 바쁜지 시계만 보더군요

 

저도 이남자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고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알고 싶어서

 

친구들과 놀다 차가 끊겼다고 데려다달라구 몇번 했더니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달을 또 만나다가 서로 공부를 하는 입장이어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끈겼어요 그남자의 레파토리 네이트로 어장관리 하면서 만나자는 말을하고

 

너랑 어디를 가고 싶었는데 니가 학교땜에 걱정이 많아 보여서 연락을 안했다느니

 

너랑 뭐뭐 하고 싶었는데 니가 안나올 것 같아서 연락을 안했다는식의 말을 자주

 

했어요. 저는 아니다 싶어 예전부터 절 좋아했던 남자를 만났고,

 

그남자에게 연락이 오면 받지를 않았어요, 작년에 자기가 예전 몸매로 돌아왔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만나자구 했고 간간히 네이트로 "만나서 밥이나

 

먹자~"는 식의 안부 예기를 하다 얼마전 그남자의 싸이를 가보았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 제가 자기 싸이에 가보는지를 몰랐는지 얼마전에 연락이 왔더군요

 

"어디냐구 만나자구" 저는 거절을 했구, 이남자는 정말 아니다 싶었죠

 

처음 만났을때 정말 좋아해서 두번째 만났을때 믿고 잘 만나려고 했지만

 

얼마전 그런 행동을 보고 정말 확 깼어요~

 

혹시나 날 못잊어서 계속 찔러보는 건 아닐까?

 

저도 바보처럼 미련을 갖고 만나려고 했지만 이런 남자는 정말 아닌것 같죠?

 

두서 없이 써서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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