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하던 어느날 밤~
부슬부슬
우중충~
봄비는 내리궁~~
그래서~
그래서~
가족끼리~ 엽오랑 나랑 단둘이~ㅋ
저 문구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행복을 위해~^^
피기바래보쌈 배달 시켜봤다~
전화해서 족발 시키면 뭐뭐 딸려 오냐구 물어보니~
전화받으신 분이
따라오는건 별로 없지만 일단 시켜보라며~
아주 자신있는~(솔직히 건방져보이는 목소리 였다는 후문이~)
목소리로~ 시키라고 하셨음~그래서~ 시켜본 피기바래~
포장이 아주 이상적이었음
박스와....
사이다와.....
검은 봉지 하나!!
박스 개봉~ 족발이 가지런히~
쌈장, 새우젓, 마늘, 풋고추, 양파,당근,계란등....
죠기 죠 ↑빨간무 와 샐더드도~
빨간 김치 완전 맛있다!!
처음에 먹을땐 몰랐는데
맛나서 막 먹다 나중에 위가 쓰렸다는~ㅋㅋ
미련하다.....크흐흐
아~~~ 저 윤기나는 족발 슬라이스들!! 후르릅~ 또 침고인다~
아~~ 저 콜라겐들~^^
"살은 좀 쪄두 피부에 좋을거야~ "혼자 주문을 걸고~
아~ 저 무김치 아주 환장 하겠다~!!
또 침고인다~
샐러드도 상큼한게 개안타~차~암~
후후 저 계란 왜 있는지 몰랐는데
뒤에 매운맛 잡는데 한목 했다는~ㅋ
딸려 오는거 없다더니 물김치도 왔다~
나름 올건 다 온다는~
자~!
본격적으로~ 쌈싸먹기!!!
상추에 족발한점~
무김치 한쪽~
고추하나~
마늘 하나~ 쌈장 조금~ 새우젓 새우 한마리~
그리고 소주 못마시는 난 맥주 한목음~
후르릅~쩝쩝~
아~ 또 땡긴다~~!!
이거 쓰면서 또 주문했다는..ㅋㅋ
이번엔 보쌈으로다가~
아~배달을 이렇게 깔끔하게 해다 주리라곤~
배달의 민족?!은 틀려~!ㅋㅋ
아~주문 전화 왜 자신만만하게 받았는지
우리부부 이해가 갔다~ 하지만 담엔 쪼쿰만 친절하게 받아주시길~^^
그래도 완전 만족~
프랜차이즈 보쌈집 같은데~
배달 야식 치고 아주 깔끔하고 기분 좋았다는~
피기바래보쌈
팬이 되겠어요~!!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