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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언구한 사람인대요...오늘 고백했는대 이건 먼가요?>

(어제 조언구한거)전 25살 남자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된 23살 여자애가 있습니다.

그당시 그애는 남자친구가있었구요..

그런대 처음 만났을때 첫눈에 반해버렸네요...

 

그리구 얼마후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답니다...

 

그애는 대구에서 부산까지 학교를 출퇴근 하는대

남자친구랑 헤어진걸 알고 기회다 싶어서 그애를 한번이라도 더 볼려구

이핑게 저핑게 되면서.. 나 그쪽으로 갈일있는대 집까지 대려다줄께 하면서

역에 차타구 마중나가서 집까진 태워주곤 했엇죠...거의 1시간30분정두 거리를요,,

 

그렇게 한 1달이 지나구 ... 그 애가 다시 남자친구가 생겼다네요..

아 ...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꺼 같더군요...

 

그래두 좋아하고 보고싶은대 어쩜니까...

비오는날이면 역까지 마중나가 기다렸다가 집에 태워주고.. 그렇게 몇번을 했었죠..

 

그런대 그애는 저를 그냥 아는사람쯤으로 생각하고 그런거 같았어요..

저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려구 그애한태 연락두 안하고 그랬죠...

 

그런대 한달쯤 지났을때 그애가 전화오더라구요...

자기가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집까지 못가겠다고 역으로좀와서 집까지 태아달라구...

가면 안되는걸 알지만... 또 다시 갔네요... 보고싶어서..

그리구 집까지 대려다 주고 ...오면서 이상하게 후회대고 화가 막 나더라구요...

잘해줄필요없는대 걔한태 계속 잘해주고있다는게...

 

그후로도 걔는 문자보면 답장두 잘안하고 그러다가 어쩌다 한번식 밥먹자구 전화오면

전 걔들 집까지 차타구 가서 시내쪽으로 대리구와서 밥사주고 다시 집에 대려다주고..

몇번이나 반복했죠...

 

그러다 얼마후 울면서 새벽에 전화오는거에요... 남자친구랑 헤어젓다구...

어디냐니깐 기차역인대 차가 없대여...버스랑 지하철 마 끊혔다구...

 

그래서 차타구 역으로가니깐 울고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불쌍하더라구요...

그래서 울지마라하고 운전하면서 집에가는대 제 손을 꽉 잡더라구요...

아 정말 이때까지 힘들었던거 한번에 다 날라가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구 집에 도착하니깐 고맙다 한마디하고 그냥 집에 슉 ... 들어가네여...

후......

그리구 그다음날부터 문자해두 답장두안오다가 방금 전화와서 토요일에

밥이나 같이먹자구 하네요... 토요일에 보기루했긴했는대

 이 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전 좋아히긴 좋아하는대 어장관리 당하는거같기도 하고...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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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상황

 

어제 조언좀해달라구 네이트판에 글남겼던 사람이에요....오늘 고백했네요...

저녁먹구 걔 집앞에서

사실 나 너 동생으로말고 여자로 좋아해서 만났구 너 더이상 힘든거 못보겠다...내가 옆에서 평생 지켜주고싶고 웃게해주고싶다...이러니

아무대답없이 저에게 키스를 하네요....

그래서 저 놀래서 아무말없이 있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되지두않앗는대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구 하니깐...그냥 웃기만하네여..

그러다가 제가 나 싫으냐고..아는오빠말고 남자로써 이러니 그냥 또 웃네요... 그래서 제가 당장 대답안해줘두되 기다릴께 이렇게 말하고...
집에 잘들어가라구했어요..차에서 내리구
들어갈려하다가 창문 똑똑 뚜드리길래 창문을 내리니깐 키스해버리더니 저보고 ... 오빠는 그냥 편한 오빠로써 좋아..

이러구 들어가버리네요 이건여자에  무슨 심리인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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