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독특한 영화가 있습니다.
<블룸형제 사기단>
포스터가 마음에 듭니다.
사기단이라는 단어가 끌립니다.
수요일밤입니다.
<블룸형제 사기단>을 보기로 합니다.
애드리안 브로디가 등장합니다.
<킹콩>과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피아니스트>를 통해 29살의 나이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입니다.
블룸형제중 동생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레이첼 와이즈도 주연배우로 등장합니다.
2006년 <콘스탄트 가드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입니다.
<콘스탄트 가드너>는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미이라> 시리즈에도 등장했습니다.
전반적인 색감이 좋습니다.
시원시원한 앵글도 마음에 듭니다.
거짓말과 사기를 다룬 영화는 즐겁습니다.
코미디영화의 좋은 소재입니다.
<블룸형제 사기단>은 전세계 7개국을 돌아다니며 촬영했다고 합니다.
몬테네그로, 뉴저지, 그리스, 프라하, 멕시코, 도쿄,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나라를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1920년대 증기선도 등장합니다.
금나팔, 카페트, 마호가니 테이블 등이 고급스럽습니다.
미술에 신경을 많이 쓴 영화입니다.
블룸 형제중 형인 마크 러팔로는 2000년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몬트리올 영화제와 LA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배우입니다.
마크 러팔로는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로 활동 중입니다.
1995 선댄스영화제 개막작 <데스티니 오브 마티 파인>의 공동각본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연극무대에서도 활약하여 <우리들의 청춘>으로 루실 어워드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6년 <어웨이크 앤 싱!>으로 토니 어워드 연극부분 남우주연상에 후보에 올랐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중 <조디악>과<눈먼자들의 도시>에서도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113분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방대합니다.
짧은 시간에 담아내려 해서 그런지 산만합니다.
쉽사리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옵니다.
가면갈수록 꼬이고 복잡해 집니다.
감독은 라이언 존슨입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입니다.
라이언 존슨은 럭키 매키의 작품 (2002)의 편집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진출했습니다.
영화의 엔딩씬이 나옵니다.
뭔가 아쉽습니다.
처음씬의 신선함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잠시 앉아 멍때립니다.
허무해 집니다.
소주를 마시기로 합니다.
안주는 부추전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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