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제 성은 "양"씨 구요 ㅎ 술을 먹지 않겠다는 각오로
금주라는 애칭을 스스로 지었어요. .....하하ㅓ
저는 서울사는 20살 톡녀입니다 ^^
재수를 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정말정말정말이지 공부가 안되네요
대학 떨어지고 망연자실하고 공부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요
푸후후부훟부
다들 공부하고싶은 마음가짐을 갖는 이유가 다르죠?
전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한테 자랑치고 칭찬받고
그런 이유로 공부를 해왔거든요.. 친구들이 "우왕 잘한다.."
라고하면 ....흥분돼요......(--)
이제 부모님은... 절 신경쓰시지도 않구.
이제 친구들은 .... 만날 기회가........
학원은 부모님이 학원 간다 해놓고 어디 새는건아닐까
남자애와 눈맞아서 놀지는않을까
집에 강금시켜놓으셨네요 ^^...
저 예전엔 말썽꾸러미였지만... 이젠 점점 마음잡아가구있는
착한....재수..빌어머글..하는여학생이거든요 ^^
저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 잘 키워주실 분을 찾아요...
공부를 알려달라는게 아니라... 절 놓지 않으실분..이라고해야할까요
외로운건 당연하지만 조금이나마 기대고싶네요..아쥬쪼금만
오늘같은날은 모르는 사람 바짓가랭이라도 붙들고싶은 날이네요..
저 말 잘듣고, 경청 잘 하구, 남한테 착하다는 소리많이듣구
정도많고........
외모도 귀엽고..뭐 성격도 귀엽고.........(재수한다고 약간 돈건아니예영..)
저에게 조금이나마 동정심이 느껴지신다면 ..
리플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