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헤어진지 5개월이 다되가려고 하네요.
예전남자친구랑 직장인과 학생과의 만남이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 직장잡고 바로헤어졌어요.
그렇게 2년 학생 뒷바라지하고. 나름잘했는데
막상 그렇게 차이니깐 기분 참 그렇더라구요
그것도 같은지역에 있게되었어요.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결국은 내려왔는데 같은지방에서
몇십분도 안걸리는 같은지역내에 있게되서 참 씁쓸해요
한번은 마주칠건데.
첨엔 죽을것같았는데. 이젠 좀 살만해지는데..
가끔씩은 진짜 배신감에 분노아닌 분노게이지도 상승하고
어떨땐 내가 바보같기도하고 . 하지만 그만큼 진짜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없기도하고.
만감이 교차해요
맨날맨날 힘들었을때 판 들어와서 보면서 힘얻고.
그랬는데..
근데 개무시 하고 살고싶어도.
지친구 내친구 다 엮여잇어서 소문 다듣게 되고.
내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사귈때 지가 잘했니 그딴소리도 해삿고.
소문더럽게 왜나는지 모르겠다면서........ 가만있음 2등이라도 할텐데.
남아있던 추억까지 더럽히는거 같은놈 진짜 싫네요.
오늘따라 그냥 기분이 축쳐지네요
금마는 잘 살고 웃고지낼텐데 저만 이렇게 쳐져있고 우울해있는거같아서.......
힘이라도 얻고싶어도 글씁니다.
다시는 딴 사람한테 마음을 줄수있을지........모르겠네요
마음이 다닫혀버린것만 같아서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