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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 - |2010.03.24 08:57
조회 267 |추천 0

남자친구는 아니고, 음 뭐 사귀기 전의 단계랄까..

사실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고 바로 지금의

그분을 만나고 있는거라서; 사귀자고 했을땐, 제가 정식으로 사귀지는 말고

가끔 이렇게 얼굴보면서 일단은 만나보자고 했거든요

근데 처음에 이사람이 본인은 차가 없다면서 차사고 싶다했는데, 본인이 잘 관리도

못하고 막 놀러다니고 그럴까봐 나~중에 산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분을 처음봤을때) 그래요! 차 사지 말아요~ 놀러다니고 , 자기가 잘 관수

못할 것 같음 사지 말라고! 요즘 대중교통 좋다고, 그냥 차사지 말라고 했었거든요,

↑이말 진심이에요; 차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암튼 그러고 나서 두번째 만날땐 (사귀자고했는날)

저보고 착한게 좋다며 ;;;;;;;;;;;;;;;;;만나보자고.......

 

그 몇일이 흘러서 그분이 갑자기 차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본인이 사실은 차가 있다고.....

요즘 여자들 차.차 거리는거 싫어서 일부러 숨겼다면서,,,,,,,

 

근데 중고차라고 했었는데, 차를 타니 새차의 냄새가.....................

 

다른건 다 좋은데 이런식으로 사람을 시험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진않네요,

 

잘해줘서 진지하게 만나볼까 했지만, 뭔가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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