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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생 자취생의 비애!!!

20대청년 |2010.03.26 10:48
조회 1,001 |추천 1

저의 뉴질랜드에서 유학했을때 에피소드 입니다.

 

어제 성년의날 파티를 해서 술을 왕창마셨습니다.
전 술이 좀 약한것도 있지만

다른애들에 비해 많이마시지 않아서 거의 멀쩡했어요

 

제가 한명을 데려다주고 한명은

저희집에서 재우기로 했습니다.

 

 

제 집에서 토할까봐 밖에서

토를하게 한 후 안심하고 재웠는데

또 자면서 이불과 바닦에 토를하는겁니다.

 

 

이 x숑키를 발로 차는 등 깨워서 휴지와 수건로 닦았는데
휴지를 변기에다 버렸거든요 그게 막혔습니다.

 

전 졸리기도하고 해서 담날 일어나서 뚫기로했습니다.
근데 이 미친새끼가 일어나자마자 똥을 처싸는겁니다.
절 위해 울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전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집앞에서 뚜러펑인가 그 약품을 한통 다부었는데도 안뚫려서
조금전 스펀지에서 알려준 비닐봉지 이용한 방법을 해봤습니다. 근데 똥물이 제대로 넘쳤어요 죽고싶습니다...

 

저 지금 똥오줌도 못싸고 씻지도 못하겟어요
밥먹으면 똥오줌마려울까봐 밥도 못먹고있습니다.
사람부르기 돈도 없고 창피해서 못 부르겠습니다.

어떡하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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