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중학교때핸드폰을산이후로
저녁에왜안들어오냐는부모님의전화를받아본적이없습니다.
항상애들전화가9시쯤부터난리가날때....
저는.......혼자술을먹었습니다...
중2때객기로일주일내내술을먹었을때도
제전화는울리지않았어요.....
그러면제가전화합니다.
그러고늦게집에들가면우리집강아지만이저를반겨줍니다.
고등학교땐아침에해장국까지먹고들어갔는데
아침일찍다닌다고흡족해하셨어요 .....
대학교에오니대학친구들은전화가불통이나고
외박이나엠티도몇주전에말해야겨우허락을받는데
저는그날기분내키는데로자고간다고하면쏘쿨하게허락해주십니다.
저에게구속이란없어요
이게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같이놀다가도부모님전화받으러밖으로애들이다나가면
저혼자자리에덩그러니남아술을먹습니다.
딸이늦게들어와서안자고기다리는엄마의모습은
드라마에서만나오는얘기아닌가요????
그거소설아니예요?????
하지만저는슬프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