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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않는핸드폰

꿀벅지유이 |2010.03.27 00:50
조회 96 |추천 0

저는중학교때핸드폰을산이후로

저녁에왜안들어오냐는부모님의전화를받아본적이없습니다.

항상애들전화가9시쯤부터난리가날때....

저는.......혼자술을먹었습니다...

중2때객기로일주일내내술을먹었을때도

제전화는울리지않았어요.....

그러면제가전화합니다.

그러고늦게집에들가면우리집강아지만이저를반겨줍니다.

고등학교땐아침에해장국까지먹고들어갔는데

아침일찍다닌다고흡족해하셨어요 .....

대학교에오니대학친구들은전화가불통이나고

외박이나엠티도몇주전에말해야겨우허락을받는데

저는그날기분내키는데로자고간다고하면쏘쿨하게허락해주십니다.

저에게구속이란없어요

이게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같이놀다가도부모님전화받으러밖으로애들이다나가면

저혼자자리에덩그러니남아술을먹습니다.

딸이늦게들어와서안자고기다리는엄마의모습은

드라마에서만나오는얘기아닌가요????

그거소설아니예요?????

하지만저는슬프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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