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전22살 4살된아기엄마에요
글쓰다가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애기아빠는 지금 방위산업체에서 일하고있구요
몇년을 애기때문에 이혼만은 참고참다가 결국엔 여기에 도움을청해요
처음부터 자잘한것까지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최대한 요약해서 말씀드릴께요
애기아빠는 월급70만원받고 방위산업체 1년반정도 복무중이고
그걸로 간신히 생활하며 살고있어요
간혹 돈이너무없을땐 제가 공장에나가서 일한적도있구요..
남편은 연애할때부터 꼭 거짓말을안해도될것도 거짓말을해서
싸움을 일으키곤했는데
연애할땐 그게 그렇게 크게 안느껴졌는데
결혼하고나니 사소한거짓말들이 정말 신뢰감을 잃게하더라구요
지금 전 남편에게 단 1%의 신뢰감도 남아있지않고
뭔 말만하면 거짓말하는것같아서 제가 꼬치꼬치 캐묻게되고
결국 저만 집착하는 여자로 몰아가고..
저도 제 성격이 왜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살기싫다는생각뿐인데 울고있을때면 애기가와서
눈물닦아주고 엄마울지마.. 하는모습보면 애기때문에라도 다시 살고싶어져요
하루가멀다하고 매일 싸우고
남편은 술.담배 좋아하는사람이라
말없이 외박도 일삼고
술마시고 외박하는것도 전 화가나는데
술만마시면 지나가는사람한테 시비걸어서 싸움일으키고
그것때문에 경찰서까지 간적도있어요
애기때문에 이혼만은 안하려고 했는데
혼자서 모든걸 감당하고 삯히려니 너무 힘들어서
어제는 어머님한테 처음으로 하소연해봤어요
애기아빠가 말없이 외박도자주하고
화가나면 저 때리기까지 한다고..
근데 말해봤자 소용없더라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니가잘해야지 여자가잘해야지 얼마나 스트레스받으면 때리고 술마시고그러겠냐
니가 잘해라. 돌아오는건 이런말뿐이였어요
연애할때도 몇번 맞은적이 있었는데
결혼후엔 때리는정도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정말 참고참다가 고소하려고 병원에가서 진단서까지 땐적도있어요
병원의사가 그러더라구요
뭘로맞았길래 이지경까지 됬냐고
이건 완전 구두굽으로 맞은정도라고..
남편은 집에선 정말 꽝인데
밖에선 100점짜리 남편으로 알고있어요
회사에서도 일 너무 잘하고 성실하다며
방위산업체 끝나고도 계속 일해줄생각없냐고 애기아빠 설득중이고
애기아빠는 주윗사람들한테 제 욕을 하도 하고다녀서
남편주윗사람들은 절 너무 안좋게보고있어요
대충 제 욕하고다니는거 눈치는 챘었지만
컴퓨터 메신저로 직접 제 욕하는걸 눈으로보니..참 할말이없더라구요
집에선 게임중독자에 뻔히눈에보이는데도 매일해대는 거짓말에
화가나면 뒤엎고 때리고.. 매일 회사사람들 친구들 욕하기바쁘고..
밖에선 모든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하고 성실하단소리듣고..
이제 본론 말씀드릴께요...
저도 참을만큼 참았고 이제 도저히 못살겠어서 고소하고싶어요
전에 병원갔을때 진단서 때논것도있고
그 외에 자잘하게 때려서 멍든것들은 사진으로 다 찍어놨고
컴퓨터같은 물건들 뒤집어엎은것도 다 사진으로 찍어놨어요
남편은 지금 방위산업체중인데
방위산업체에서도 짤리게하고싶고
감방에 집어넣고싶어요
정말 치가떨리게 싫어요..
합의같은건 절대 해주기싫고 무조건 감방에 들어가게하고싶어요
위에말했듯이 진단서,사진 가지고 경찰서가서 고소장접수하면 되나요?
그리고 이걸로 감방에 집어넣을수있나요?
지금 살고있는 3500전세집은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남편명의로 되어있어요..
만약 남편이 감방에 들어가게된다면
지금 이 집은 어떻게되는지.. 집 뺏기면 전 정말 애기랑 아무데도 갈곳이없어요
위자료? 그런건 또 어떻게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법에대해 아는것도없고..
살면서 경찰서나 파출소라곤 한번도 가본적이없어서
뭘 어떻게해야할지 아무것도모르겠어요
그리고 방위산업체 회사 홈페이지에 글도 올리고싶어요
애기아빠에대한 진실을 다 알리고싶어요
이력서도 위조해서 붙은건데. 처음부터끝까지 다 밝히고싶어요
회사홈페이지에 애기아빠에대한 글같은거 남겨도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하나하나 자세히 말해주셨음 좋겠어요
애기아빠란인간..이 인간에대해 처음부터 말하자면 정말 한도끝도없어요
바닥까지 가게하고싶어요
저도 제가 왜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치가떨리도록싫어요 자세히 알려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