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목요일
드디어
'비밀애'를 보았습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비밀애 ㅎㅎ
개봉전부터
유지태의 1인2역 쌍둥이 연기와
윤진서의 정사신!! @.@ 이 화제가 되었죠
비밀애는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던 연이에게
남편의 쌍둥이 동생 진호가 나타나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내용도 상당히 파격적이라는!!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단순하게 야하고 파격적인 영화일 것이라는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상당히 감성적이면서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드라구요!
영화 중간중간
사랑의 의미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는
감독의 의도가 엿보이기도 했는데요
“연이가 흔들린 건 니가 나와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야!”라고
절규하는 진우의 대사는
팽팽한 긴장감과 혼돈의 심리상태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에서 무려 4번의 정사씬이 나오는데요 @.@
파격적이지만 결코 저급하지 않습니다
감정의 폭발을 담고있어서
주인공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잘 보여준다고 할까?
이밖에도
많은 까메오가 등장해서 깜놀했다는!!
또한 이 영화에서 CG를
뺴놓을수 없을꺼 같은데요
전혀 이질감 없이
한 장면에 쌍둥이의 모습을 잘 담아냈습니다
모르고 보면 정말 쌍둥인줄 알것같은...ㅎ
한 달여 동안 30명이 넘는 대역 배우 오디션을 통해
유지태와 체격 조건이 거의 같은 대역 배우를 섭외 했다고 합니다
구름다리 씬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공간이죠
마지막 결말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는데요
직접 언급할 순 없지만
반전(?)과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결말이 맘에 들었습니다
단순한 치정극 이상의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있는
'비밀애'
현재까지는
여성들한테 인기가 좋다는데요
따뜻한
봄을 맞아
명품멜로 한편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