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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생존설에 대하여

그린베리 |2010.03.29 19:41
조회 235 |추천 0


지금 다음에서 ' 승원·심영빈 하사 등 여러명 배안에 생존”(종합)' 

이 기사가 잠깐헤드라인에있었는데  내려오고   기사댓글이 자꾸 지워지고 있고요

 

 

현재 헤드라인 :

軍 "서 하사 통화주장은 애끓는 부정" 

국방부 "'천안함 실종자 핸드폰 걸어왔다' 소식은 와전"

가족 "실종자가 전화"주장…국방부 "사실 아니다" 

 

이 기사가 헤드라인장식하고 있는데 오보에요

통화만 안됐다는거지 생존확인은 확실히된거에요

이기사 써지기 전에 이미 문자내용까지 확인됐어요

                  ↓

실종자 서승원 휴대전화 전원 꺼져 … 실종자 서승원이 발송한 전송되지 못한 문자메시지 100여통, 통화시도 70여회 [1보
기지국 직원 뒤늦게 발견 
전파신호 재전송 후 통화성공
문자메시지 일부 문
중사님의 식어가는 몸을 부둥켜 안고있다 하루새로 절반이 사망했다 지금 뭐해 뉴스엔 나왔는지 레이더로 잡힐까봐 문을 열나게 두드렸는데 레이더는 안해봤는지



 

서승원하사와 어머니와의 통화는 기사에서 찾아볼수도 없네요

서하사는 확실히 통화가 됐는데 이얘기는 왜 안나오죠?

 

3시 좀넘었을때 실시간으로 올라온 기사 봤는데요 (지금은 없어졌어요)

 

어제 인원의 반정도가 죽은것같다고 
지금18명있는데 오늘부터 애들이 운다고......
숨쉬기 힘들다고..피흘리는애들도 있고 배고프다고했어요

 

생존시간 이제 오늘이지나면 끝이에요

한시가 바쁜상황에 지금 통화했느니 안했느니 말장난할때가 아니잖아요

생존자 확인됐으면 당장 구할방법을 찾아야지 전화걸려온지 3시간다되가는데 진척되는것이 없네요

 

일부로 시간지체하는것처럼만 보여요

뒤가구리든 어쨌든 우리 죄없는애들 살려놓은다음에 따지자구요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현재상황2010.03.28 17:08 

민간인 다이버 천안함 수색작업 참여(종합)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02&newsid=20100328170206535&p=yonhap

기사 가보세요. 환장합니다.
지금 1명의 민간인 다이버 수색 허용을 검토중이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민간 수색까지 막고 외국에 지원요청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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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다 지워지고 기사도 지워지고있네요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지금?

이걸 멀리 퍼트리는게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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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저도 뭔가 느낀게 있어서 참다못해 이렇게 씁니다.

 

물론 절박한 심정 잘 압니다.

그리고 저 역시 저렇게 죽어가는 사람 앞에서

한줄기 희망이 되고는 싶습니다만, 아쉽게도 저는 다이빙 능력이나

바닷속에 갇힌 그들을 구할 기술이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들이 하루빨리 간절히 나오길 기도하는 사람중

하나라고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나니 제 생각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군의 의견이 약간은 옳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라앉은 배속에서 통신을 했다는것 자체가

솔직히 말해서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의 말을 믿지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낮다라는겁니다.

 

 

 

 

그 이유는

물속에서는 외부통신과는 불가능하기 떄문입니다.

 

저는 아직 군대를 안가봐서 솔직히 잘은 모르겠으나,

물속에서는 휴대폰이 안터진다고 그랬습니다.

 

뭐, 군용으로 쓰이는 통신설비라면야 저도 솔직히 잘 모르지만,

분명 휴대전화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으로는

수중속에서, 더구나 몇미터 아래에 있을 그들과 일반 전화나,

일반 문자를 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훈련중인 잠수함에서도 일반 가정집과 통화하려면

수면위로 잠수함이 올라와야 통화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근처에 군용 통신장비의 지원을

통해서 전화를 했었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되는 기기를 사용했으니까요.

 

 

그리고, 특수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통화가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

 

수심이 낮기 때문에 먹힐수도 있다는 거죠.

서해는 동해처럼 그렇게 깊지도 않고 또, 함미가 떨어져서

바닥에 박힌 깊이가 불과 50m내외잖습니까?

 

앞서 말씀드린대로, 잠수함이라면 몇백미터 왔다갔다 하는것이므로

불가능하겠지만.....

 

아주 희박하게나마 저 역시 말은 되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봅니다.

 

 

 

 

 

,,,,,

 

 

제 생각에는 그 속에 있을 승무원들이 같힌 선실안은

불마저 꺼져있을듯 싶습니다. 물속으로 들어갔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그들은 앞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두컴컴하고 추운 곳에서 쓰러져 가고 있을것 입니다.

 

위에 제가 적었던 글은 어디까지나 참고적으로 쓴 글이며,

 

저도 이 글을 쓰며, 하루빨리 실종된 승무원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게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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