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전라남도 구례에 위치한 작은 암자 사성암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 높으려고합니다.
자연으로 가는길 구례라는 모토답게 구례군에는 지리산과 백운산을 기반으로
여러사찰들과 산나물들 그리고 섬진강으로 대표되는 재첩등등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곳이죠..^^
일단 구례까지는 시외버스로 이동을 했구요.
사성암까지는 지나가는 트럭을 얻어타고 갔습니다. ^^;;;;;
그렇게 걸어서 얻어타고 갈생각은 없었는데...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구례 공용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 5000원에서 7000원사이가 나온다고합니다.
그리고 사성암입구에서는 입구에서 사성암까지 산길을 달리는 버스가 있는데요.
차비는 왕복 3,000원정도이니 편안하게 다녀오실수 있을것 같애요..
전 멋도 모르고 걸어서 사성암까지 걸어서 갔는데....
죽을뻔했습니다;;;;;ㅎㅎ
자...그럼 사성암을 조금 살펴볼께요.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사성암..
이름그대로..사성 한국의 대표적 고승 4명을 일컫는 말인데요.
여기서 4성이란..
원효대사, 진각국사, 의상대사,도선국사가 수행을 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리고 이곳을 구성하는 몇개의 암자와 바위가 있는데요.
간단히 소개해 하자면 약사전은 원효대사가 수행중에 손톱으로
그렸다는 마애여래입상이 있는곳이구요..^^
물론 사진촬영은 금지라서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좁은 돌계단을 따라 산의 바위를 둘러 가면
지장전과 삼신각, 소원바위 등을 볼수 있습니다.
아..
소원바위에 대한 에피소드를 스님에게 잠깐 들었는데요.
하동으로 땔감을 팔러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세상을 떠난 아내와 아내를 잃은 슬픔에 숨을 거둔 남편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그런 나름 의미있는 바위가 있기도합니다.
소개는 이쯤으로 하구요.
저는 그져...구례와 지리산 백운산으로 대표되는 산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시원함이 좋았습니다.
물론 땀뻘뻘 흘리면서 올라왔지만...
몇분도 안되서 구례의 따스한 봄바람이 언제 다 훔쳐가버렸는지...
다 말라버렸습니다. ^^;;
그리고 약사전으로 올라갈때는 마치 낭떠러지가 있는 절벽 돌계단을 타고 오르는기분이었구요.
이런곳에 어떻게 암자를 그것도 바위 틈틈이 3개나 지을생각을 했는지..
그게 더 신기하더라구요.
바위 구멍으로 통과하면 다른쪽 돌담길이...
그중간에는 지장전이...
참...그저 놀라고 놀랄뿐이었습니다.
이곳의 암자들은 지어진시기 역시도..
백제 성왕 544년에 연기조사가 건립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단한 역사죠..^^
그리고 크게 보수한 적이 없어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약사전옆쪽으로 새롭게
불당을 짓는것 같던데..
무슨 용도 인지는 저두 잘모르겠더라구요.
백제시절에 지은 암자와 지금지어지는 또다른 불당이라..
왠지 저는 어울리지 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져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것만으로도..
참으로 좋은곳이..
바로 구례의 사성암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덜컹덜컹 쿵쿵 입구에서 사성암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백운산 자락인
오산을 휘 둘러가면...마치 섬진강의 지류를 따라 올라가는듯한 느낌도 들거든요.
구례의 많은 곳을 가보셨던 분이라도...
다시한번 가서 보셔도 좋을..
그런곳..
자연으로 가는길 구례에 있는 사성암 입니다. ^^
봐주서서 감사해요.
그곳에서 전 이런것들을 봤네요.^^
<돈벼락 스님>
<어디면 어떠한가 비만 피할수 있다면...>
<삼신각 처마자락..>
<아직도 가을의 느낌......>
<섬진강을 따라...>
<절벽에 덩그러니...>
<섬진강, 백운산, 그리고 구례>
<약사전길을 비추는 낮은 햇살>
<돌계단 어딘가에서...>
<소원기와를 따라 소원바위로...>
<어디선가 들리는 은은한 종소리....>
<물이 귀해요...>
<자연으로 가는길 구례>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벚꽃이 피면 사성암으로 향하는 섬진강변이 더 아름다운
사성암이 되겠네요~~
다음은 다시 부산으로 갑니다.
유일하게 한국전쟁당시 전쟁의 피해가 없었던곳 부산..
지금은 그 낡은 것들이 하나의 볼거리가 되었지만 그당시만해도 너무나 힘들었던 삶의 현장이었던곳..
김길태 사건으로 유명해진 덕포, 그리고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감천동,
그리고 한군데 법원과 검찰청 뒤편의 거제동입니다.
거제동 황새알길이 그곳인데요.
아직도 남아 있는 칸막이가 없는 공동세면장과 목재하나로 세워놓은 받침대...그리고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많은 낡은곳이 있는 그곳
라이카 M6이 기록한 우리의 보여주기 싫은 과거가 있는 그곳을 흑백으로 보렵니다.
그곳 거제동 황새알길로 가봅니다.
언제나 좋은 여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