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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에 애맡기면 다 이런거까지 해줘야 하는건가요?

벅차 |2010.03.30 05:59
조회 7,884 |추천 1

일단 저는 어쩔수 없이 엄마한테 애를 맞기고일해야 한답니다.

이혼녀죠

그나마 버는게 수입이 좀 좋다는거뿐인데...

참 집에 돈들어가는거 보면 엄청 엄청 베리하게 많이 들어가네요

집에만 들어가는거 100만원 정도 되네요 한달에...

이혼녀인 내가 맞벌이도 아니고..............너무 쌔지 않나

일단 엄마 애보는건 60 입니다만 들어가는거 보면 100은 넘지 싶네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 과일을 박스채로 사다주고

과일갑 따로 줘야 하고

애본다 힘들다 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돈도 좀 드립니다.

근데 이게 매번 그러네

다 해주고 전 장도 봐줘야 해요 하

저 치약부터 세제 부터 시작하여 조미료까지다사다 줘야 하고

쌀까지 사다주고

이번엔 성경책까지 사다 줬죠

딸혼자 어렵게 일하면서 애키우는데... 너무 과한건 아닌지 의문이

드는건 나만 의 나쁜생각일까........

세상 이건 시부모도 아니고 친정엄마인데 너무 하다는생각이

저 과일한달에 3박스쯤사다주고 딸기박스부터 사과까지

자잘한것도 사다주고

금액이 적은건 1만원 많은건 6만원도 됩니다

거기에 고기도 사주고

가끔 외식까지...

벌이가 300이라 유지는 되지만 그래도... 좀 많아보이는건 나만의 나쁜생각일까요

저렇게 해줘도 매번 힘들다 애보기 힘들다 아프다

이걸로 연발하시니 좀 섭섭하데요

혼자 살면서 쌔가빠지게 해다주는데.... 애하나 봐주는거 유세치고는

너무 심하지 않나

저 분유가 성인한테 좋다고하여 엄마아빠 분유도 사다 드립니다

애분유에 엄마분유까지.... 전 할거 다한다 생각하는데

매번 가면 힘들다 애가 너무 보챈다 잠을안잔다

일하고 쓰러질정도로 힘들게 아침에 퇴근하는데..... 저러니 속상하고 가슴아프고

아 이전쟁은 언제까지해야할까

난 하느라고 하는데 항상모자르다 말하는엄마는 진정 개차반같던 개남편의 부모같단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해달라기만 한 시집 안해주면 나만 욕하던 시집 내아이위해이혼했어요

애 먹여살려야해서 매번 아들 빚있는데도 돈만 바라던 시집에 해주다간

애가 위험해서 친정으로 맡기고 일하는데....

엄마는 매번 저러니... 난 정말가슴이아프네요

친정집에 애맡기면 다 저렇게 해도 모자른건가요

애적금들고 애한테 돈쓰고 하는거부족하진 않지만

점점 요구는 더 해가고 돈도 많이 안드는 소금까지 사다 달라는 엄마 센스쟁이 라고 해야하는지

아 벅차요 점점크면서는 더할거 같은데

저처럼 힘들게 사는분 있나요?

 

일체의 아기비용은 다 제가하고요 엄마는 정말 애만 봐줍니다

전 집에 쌀까지 사다 줍니다.

엄마 간식부터 시작해서 제가 다 사다드리고요

그래도 모자르다 하시면 답이 안나오네요 참 애맡기는 내가 죄인인지

그리고 말씀하셨죠 고등학교때까지 엄마가 봐야한다고

그리고원래 드리던건계속 달라데요 ㅋㅋㅋ 그건 어렵지 않으나

울엄마 평생 받을생각하네 아 내 인생 이건 돈버는 기계일뿐인거 같은생각

울엄마 울애가 대학가도 받을실듯

돌아가실때까지 한 50년남았나 ㅋㅋㅋ

참 저처럼 힘든사람 있을까요

욕심이 많아도 너무 많아 이혼한 딸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은 전혀 없는듯

그저 맞벌이하는애만큼 생각하시는듯 해서 섭섭할 다름이네요

웃을일이 아닐거야 내 팔자는요 참 다 이러고 사는지 궁굼하네요

 

 제가 집이야기를 안했네요 추가하자면

 

 친정부모님 부자는 아니지만 가난하지 않고 집두채 가지고 계시고

아빠 사업하셔서 노후걱정도 없으십니다

아빠도 계속 생홟비를 주고 계시고

울엄마 넉넉하셔도 저리 욕심부리시니 제가 가끔 답답하네요

숨이 막히네요

딸이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물론저 집두채중 자식한테 주실생각도 없으신분들 입니다

항상 노후하고 남은돈은 모두 하나님일에 쓰신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제자력으로 모든걸 마련해야 하고 모든걸 일구어야 하고 애까지 교육에 시집보내야 할텐데.... 울엄마 그냥 딸이 더 많이 벌겠지 이런생각 뿐임

저외에도 생신 명절 그리고 결혼기념일도 챙겨드립니다

오빠 역시 생신 명절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다 저랑 똑같이 챙기고

오빠 역시 30만원씩 용돈 드립니다. 울엄마는 아무래도 돈욕심이 과하신분인거 같습니다. 제생각으로도 오빠야 집도해줬고 아빠가 공장도 차려줬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전 부모님께 받은거라곤시집갈때 2천만원이 전부인데 좀 너무하단 생각드네

이문제를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저러실거 같은데  대책이 없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0,0|2010.03.30 06:14
그냥 어린이집같은데 맞기시는게 어때요?
베플여기|2010.03.30 09:59
그 하느님한테 빠져서 자식은 안중에도 없나 보네. 정말 이해 안된다. 집두채 자식한테 꼭 물러주란 법은 없지만... 하느님한테 받친다??? 그럼 목사한테 넘겨 준다 말인가??? 정말 내 상식으로 절대 이해안가는 교인들.
베플^-^|2010.03.30 10:45
머하러 친정에 맡기나요?? 그돈으로 하루종일 봐주는 어린이집에 보내면... 남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요... 애클수록 돈 더 많이 들텐데.....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집에 드는 돈 딱 끊고요... 용돈도 매달말고 한번씩 10~20만원만 드리세요. 그럼 어머님도 아...내딸이 그동안 집에 많은것을 해줬구나 생각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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