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쪽 교육상담직 3년차 28살 여자입니다.
결혼생각은 아직 전혀 없으며 계획에도 없습니다.
(아직 철이 없어서인지 결혼할 생각도 없고 나하나 건사못하는데 남과같이...어휴...
사람을 만나는 교육직이라 외모또한 경쟁력이라 느껴 저에게 투자하고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제목처럼 월급이 고정된게 아닙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하게되는 시점..예를들어 방학때에는 약2~3달동안
주말없이 야근하며 일을해 한달에 500~800을 벌고
그렇지 않은 평달에는 300~500정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그대신 일할때 필요한 영업비용과 팀원들 회식시켜줄 금액을제한다 치면
100정도는 무조건 빠지는 돈이라고 봐야 합니다.(물론평달에는 조금 줄어들겟죠)
제가 줄여서 쓸수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제가 경제관념이 희박해서 어딜고쳐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일단 평달을 400정도로 하면
분당 오피스텔 (월세+관리비) 33만원
핸드폰비용8만원
교통비10만원
청약 3만원
(보험등 그런건 부모님이 모두 카드없습니다.무작정쓸까봐 저는 거의 체크카드로..)
팀원회식 및 영업비용 100만원 정도가 대략 150정도는 고정비용으로 나가네요
근데 나머지 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어허허허
거기다 치아에 관심이 많아서 교정과 치아성형을 하게되어 1000만원정도 들예정이예요
지금은 450정도 해놔서..이제 남은건 550?이건 6월달에 끝난답니다.잔액까지 모두
그이후로 부터 좀 정신줄 챙기고 똑순이 처럼 살고싶습니다.
28살에 바보같이 살았구나 란 악플도 괜찮습니다. 전 대인배 니까요...ㅋㅋㅋ
다들 하나씩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을 뿐...거기서 전 경제관념이 희박한듯하네요
네네~압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제테크 달인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