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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기미수 |2010.03.30 16:12
조회 780 |추천 0

2010.03.28

바람의언덕으로신혼여행

 

남들과 함께공유할수있는 글을쓰는건 처음인거같다 ,

우리는 2009.11.29 부터 지금까지 현재진행형인  커플

우리의 인연은 오빠가 말년병장때휴가를 나와 술자리에서 날만나

좋은오빠동생으로지내왔다

하지만 , 난 말년병장때 오빠를만나는순간부터  첫눈에 뿅~가버렸다

좋아하는티도 못내고 , 뒤에서만 지켜보고있었던나 ,

내가 한발다가가면 오빠는 뒤로물러가는 그런사람이였다 ,

하지만 어느날 오빠의일행들과  그리고내친구들과

함께술자리에서 우리는 불이튀기시작했다

오빠를 6개월동안 좋아한끝에 사랑의결실이맺어진것이다 , 난말로표현하지못할많큼

좋았다 누가이글을보면 나도 똑같이그런적있다 왜 유난떨고 이런글적나하겠지만

난 이생에 태어나면서 여자지만 망나니생활도 쫌많이했었고 철이없던나였는데 오빠를만나 새삶을 살게해준사람이여서 이렇게나마 고맙다고표현하고싶다

 

초반에는정말 오빠가 여자문제로 날 속썩이고 하루빠짐없이 내 눈에 눈물마를세없이

힘든사랑을했지만 , 지금은 오빠가 내맘을알아챈건지 나한테잘해주는거같다,

지금까지도 잘해왔으니깐 앞으로도 더잘했으면좋겠다 ,

 

거제도 산골 소녀 소년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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