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산으로 79까지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15개월 모유 먹인다고 다이어트 생각도 안하고 막먹고 ;;
애기 낳고 나니까 딱 4키로 빠집디다..
모유수유 하는동안 몸무게가 75키로 ㄷㄷ;;
16개월 들어가는 첫날 모유 끈고 바로 애는 담날로 어린이집으로 슝 ~~
그날부터 다이어트 돌입.. 첨에 진짜 운동 3시간 하고 유산소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며 근력운동에 중요성도 알앗고... 식이요법 진짜 자신있습니다. 저칼로리 식단으로 칼로리 까지 빠삭하게 꾸밀수 있고.. 영양소 다따져서 할수 있을정도가 되었어요. 누가 살뺀다고 하면 식단까지 짜줄수 있을정도.. 운동은 체지방 빼는법부터 근력운동으로 어디에 근육 만들어서 그부분 어찌 체지방 감량 시켜야 할지 날짜 계산 해서 살뺄수 있을 정도로 거의 다이어트..몸만들기 ..나름 아마추어 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와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쌓아 오면서 제몸은 165에 49.3 까지 만들었구요... 그몸으로 6개월 유지... 겨울 돼니 좀 먹어떠만 50~51 와따가따 하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51~55 와따가따 ;;
다들 안쪄따 하지만 다이어트 강박증이 생겨서 .ㅠ.
살이 한번 쪄보지 안은 사람은 그맘을 알수가 업어요. 정말 유지를 위해서 받는 스트레스 ㅠ.ㅠ 51 키로로 유지 잘하다가도 막 미친듯이 먹어대면 허걱 55키로 ㅠ.ㅠ
정말 먹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먹어대서 ㅠ.ㅠ
근데 다이어트 할기간에는 정말 조절 잘하고 하는데;; 여자들 그날 다가오면 와르르 무너지는 바람에 먹고나서 몸무게 재면 받는 스트레스가 ㅠ.ㅠ
다이어트때 안먹어서 그러냐고요?? 노 네버;; 절대로 저 다이어트 할때도 잘먹어요.
보통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간격으로 먹어주고 영양소 다따져서 식단짜서 먹고 칼로리까지 따져서..먹는데...
단지 먹고 싶은걸 먹지 못한다는것땜에 ;; 근데 다이어트 하면서 먹고 싶은거 다 먹을수는 업쨔나요...;;
휴... 다이어트 강박증 이거 어쨰야 대는지 ㅠ.ㅠ
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어요. 입맛좀 떨어지게 ㅠ.ㅠ
누군가가 그런말 하더라고요. 북극? 에스키모 인들은 에스 라인이 업다고...
추운나라 사는 사람들은 몸에서 지방을 원한데요. 추운걸 이겨내야해서..그래서 몸이 그렇게 지방을 쌓아둔다고.. 이번겨울 너무춰어서 입맛도 안떨어지구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게 될줄은. .ㅠ. 그냥 주저리 하소연 하느라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