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비로 캐드 배우는 학원에서 한 오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걍 오빠 동생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학원수료하고 1년후에 우연찮게 네이트온에서 다시 연락하게 되어 만났는데 그때부터 우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3달은 무척이나 잘 지냈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위해주고.. 근데 그후에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일 되던날.. 그날도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는데 오빠는 제게 이별통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첫번째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달 정도 지났을까요? 그 오빠에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도저히 못 잊겠다는 말과 함께..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헤어진 커플은 다시 사귀면 안된다는 말이 있죠? 그렇게 다시 사귄지 석달정도 됐을까요? 우린 또 말다툼을 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말다툼할때마다 이남자가 사나흘 정도 연락을 끊어버린다는거죠. 제가 답답해서 전화하면 그때 기분이 풀리는지 그때부터 연락을 잘하는데 그전엔 길게는 일주일도 연락 안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말다툼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이 버릇 고치리라 마음먹고 제가 먼저 연락을 안했습니다. 물론 오는 전화도 다 안받았죠. 그랬더니 말다툼한 그다음날 전화한번오고 이틀후에 전화한번오고 또 이틀후에 전화한번오고.. 그렇게 세번 전화오도록 내가 전화안받으니 열흘이 넘도록 전화한통 없네요..
이번 설날때 우리집에 인사까지 온 사람인데.. 정말 너무하지 않나요?
이남자 진심은 뭘까요?
우리...... 헤어진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