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마케팅 관련 글이라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읽고 있어요.
그런데 마케팅도 시대의 흐름을 타더라구요. 마치 역사의 흐름처럼(?) ㅋㅋ
그러다가 최근 마케팅 관련 따끈따끈한 기사 하나 발견했어요. 내용인즉슨!!
요즘 마케팅 코드는 바로 <교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교감이라는 단어를 검색창에 쳐 보았어요. +_+
그런데 제 눈에 들어온 영어 풀이 뜻!! <Share each other’s feeling>
바로 <서로의 느낌이나 감정을 공유한다>는 뜻이에요.
사실 “교감”이라는 한글 단어가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영어 풀이를 보니깐
딱 알겠더라구요. 후훗
아무튼 ㅋㅋ 지금은 <교감>마케팅 시대라고 하니….. 관심 있게 기사를 읽어보았어요.
기사내용의 시작은 이랬어요. 절묘한 선곡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는 객석의 박수로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 홀.
이런 청중의 열광적인 환호는 훌륭한 지휘자의 능력으로 결정이 나죠.
이런 훌륭한 지휘자의 손놀림을 통하여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면 청중은
'소리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도 매료가 되고 맙니다.
기업경영도 이런 오케스트라와 비슷하다고 해요.
가장 아름다운 화음을 창조하는 지름길은 바로 '청중과의 교감'인데요.
지휘자가 경영자라면 청중은 고객이 되는 거죠.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연주법은 곧 <교감>마케팅이 되는 거지요.
따라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하고 이들을 통해 급변하는 트렌드를 감지해야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자신과 같은 감성이나 개성을 표현하는 상품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광고도 고객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해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LG전자의 휘센 에어컨 광고의 휘센 로봇 '휘니'인데요.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에어컨으로 등장하면서 사람과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에어컨 로봇으로 나와요.
사람을 사랑하게 된 휘센 에어컨 로봇이라서 그런지, 사람의 위치 파악도 하고
사람의 피부 건강에 좋은 최적의 온도로 조절해 주는 휴먼케어 기능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휘센 에어컨 로봇 “휘니”와 이미지도 맞고,
에어컨 로봇 휘니와도 진짜 교감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_<
최근에는 휘센 에어컨이 초절전 인버터기능으로 전기료도 절약해 준다는 CF가 나오던데, 휘센 로봇으로 교감에 성공한 휘센 에어컨이 정말 탐나더라구요. ㅋㅋ
고객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CF가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르노 삼성차의 뉴SM5에요.
여기서는 자동차를 '최고의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고현정의 모습에 빗대 표현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를 배우의 모습으로 인격화 시켜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단순 자동차가 아닌 나의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괜히 더 친근했구요.
여하튼, 인간의 감성을 표현하는 이 같은 광고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소비자에게 더 친근한 제품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기술'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교감>마케팅으로 인해 친근감을 나타내는 제품이 긍적적 효과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ㅋㅋㅋ 앞으로도 <고객과의 교감>으로 쭈욱 이어지길 저 또한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