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31살노처녀??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정신마져황폐해지는것 같아서 용기내 글올려봅니다,,
2년 정도사귀고 대략 두달전에 헤어진남자가있는데,,사실 일년정도는 같이살았씁니다,,
남자는 저보다 4살어리고구요,,첨 만날당시엔 제가 남친이있었는데 나름킹카에 학벌도좋았어요,,고대출신이거든요,,,
근데 그남자를만나면서,,,한3년을만났는데 행시준비한다고 거의 경제적능력은 바닥이였죠,,전 사회생활을 하니깐
데이트비용등등은 대부분제몫이였구요,,,치사하다 말들할수도있지만 일이년도아니고 삼년을 그러니깐 저도지치더군요,,
그때 최근에 헤어진남자를 만났는데 나이는어리지만 사회경험도많고 나름 성실해보이고 든든해보였어요,,
저도 한참힘들때라 전남친에게 헤어지자했어요,,"너를 만난3년동안 니가학생이고 능력없는거에 너무지쳤어,남자생겼어헤여져!"
라고 모질게 말하고 헤어졌죠,,,,암튼 그래서 4살어린사람과 시작하게되었어요,,,
물론 처음엔 경제적으로나 맘적으로 그사람에게 기댈수있었죠,,,,그사람도 내가 3년을사귀던사람을버리고 자신을선택했다는거에 고마워하며 잘하는듯했죠,,,,,그런데,,,시간이지날수록 이사람 술만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더군요,,,
제친구들도 두손두발 다들정도로,,,다들 헤어지라고 술먹고 변하는사람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헤어질수가없자나요...그러면서 우리둘다 점점 변해가기시작했어요...
그사람이 물건을던지면 저도 같이 악쓰고 발악하며 같이그러더군요...
그렇게 물건으로 시작해서 결국엔 저에게 폭력을쓰더군요,,,이세상에서 제일험한욕들과함께...
그래서 맞고는 못산다싶어 헤어지자했습니다,,,그사람 수면제300알(의사말로는수면유도제300알복용했다더군요)먹고
자살기도 하고 그어머니 저에게 사정하고 자기아들다시만나주라고,,,,저 바보같이 다시만났어요...
한몇일잘하는가 싶더니 지버릇개못주더군요..또술먹으면 욕하고 의심하고 저도 같이욕하고 싸우고,,,
결국엔 마지막엔 저 죽도록맞았습니다 남자힘을 당해내기란,,,,창문에대고 살려달라소리쳐서 윗집할아버지가내려와서살았습니다,,
절때린이유가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더군요,,때릴때도 때리다 쉬다가 또 때리다 쉬고 목조르고 저도 한대때리기라도 하면"어 니방금 쳤제? ? 우리 쌍방이다!"이러면서 패더군요,,,정말사람으로 보이지않았어요,,,암튼 할아버지덕분에 탈출해서,,참 제가 강아지를키우는데 안들오오면 강아지 죽인다고 협박하더군요,,참 그리고 그사람 그런행동들하고 나면 항상 저한테싹싹빕니다 눈물로호소하며저없인못산다고,,,여튼나중엔 그사람자기짐빼서 나가고 저는집에들어왔죠,,그때 맞았을당시,,그사람 어머니말이 정말 뼈에사무칩니다,,저보고
"니 행여라도 경찰에 신고할생각마라!니 신고하면 내가 지구끝까지라고 찾아가서 가만안둔다!"그러더군요...하도 어의가없어서 멍~해지더군요,,,그말 저죽어도 못있겠습니다,,자기도 딸키우면서,,어떻게,,,,,,진짜 신고는 안했습니다 전치2주는 뭐 거의처벌도없다더군요..
그리고 몇일뒤 그사람 술개떡되서 문두드리는거예요,,저 경찰불렀죠,,,그리고 몇일뒤 또찾아와서 한번만봐달라고 얼굴한번만보고간다고,,,저또 경찰불렀죠,,,,그후 한동안은 연락도 찾아오지도않더군요,,근데 제도 참 어리석은게 일년을 같이살다 저혼자됐다는 생각에 그런지 매일 우울하고 술취하지않음 못견디고 수면제없인 단한시간도 잠을이룰수없더군요,,저같은 사람이 살가치는 있나싶기도 하고 이나이되도록 뭐하나 해논것도 없고 너무 살기힘들었어요,,,매일 다크서클은 턱까지내려와 좀비처럼살았어요,,ㅡㅡ;;
한동안 잠잠하다가 화이트데이때 그사람 제가 일하는곳으로 사탕을 보낸거예요,,정말 싫더군요,,,쪽지에 너를항상돌봐주는키다리곰이,,,이러면서,,,,아,,,정말,,,,,,그래서 전화했죠 도로가져가라고,,,사탕돌려주려다 그날 만나게 되고 마지막으로 술한잔하면서 얘기하자되서
그날 술마시면서 뭐 그동안 쌓인 원망이며 가슴속에 있는말다하고 다시는 여자한테 그러지마라,,너같은놈 다시만날까 두렵다 뭐 등등 그런말한거같습니다..그날 그러고 헤어지고 그뒤로 그사람 종종 연락오더군요,,,자기가 아직어리고 철이없어서 그런건데 조금시간주면 멋진남자가되서 날보살펴주겠다니 어쩌니,,,저도 말은 싫다고 하면서 은근기대도 했어요 사실,,,
그러다 몇일뒤에 또만나게됐는데 그날 둘다 만취돼서 그사람 대리운전 불러서 울집까지 태워준다더군요,,,
울집도착했는데 그사람 술좀깨고 간다고,,싫다했다가 결국엔 그러라고,,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뻗어자더군요...
전 안자고 있다가,,,그 못난 호기심에 그사람 휴대폰을 봤어요,,,받은 메세지랑 통화목록은 미리지웠더군요,,
근데 자기가 보낸문자함은 깜빡했나봐요,,,저 그문자보고 살떨려서,,,내용들이전부 무슨 채팅한사람한테 보낸건가암튼,
"전 원래 나이많은 여자좋아해요,나이많은 여자와의 섹스가 즐겁자나요", "뭐 편하게 애인같이 즐기죠".."너기 주대는 얼마?오입도돼나??" 등등 전부 그런문자들이였어요..예전에 사귈때도 그사람이 채팅한여자랑 문자주고받은거 걸린적있는데 글쎄 애기엄마랑 만나자고 남편몰래 보자고,,,자기가 a/s기사인척하고 집에갈테니 보자고,,,,휴~~그런걸 본적이있거든요...저 그때 그거보고두 모른척했어요,,,
정말 화가났지만,,,제가 사실 잠자리를 거의 거부했거든요,,,이유없이그런건아니고 하도 속을썩이니깐,,암튼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지,,,남자니깐,,,남잔 풀어야하니깐,,,뭐 그런식으로 이해해줄려고 했죠,,,병신같이,,,,
그래서 그 문자들을 보고 하,,,,정말 돌겠더군요 그래서 막 깨웠죠 당장나가라고 그사람 왜남의 휴대폰을봤냐며,,,본건미안하지만 당장나가달라고...안가고 계속 게기는거예요,,가지도 안고 거실에서 좀있다간다고,,암튼 가라 있다간다 실랑이하다가 저도 잠이들었어요,,,
근데.........자다가 문득 이상한느낌에 눈을떴는데 그 개만도 못한인간 제아랫도리를 전부벗겨서 휴대폰으로 촬영하고있는거예요..
저 너무놀라서 왜이러냐고 소리쳤죠..그쓰레기 당황하더니"이제 니 못볼거같아서 얼굴찍을려고한거야.." 말이되냐고 얼굴찍을거면 왜 아랫도리만 싹 벗겨놓고있냐고 내얼굴이 거기달렸냐며 소리쳤죠,,일단 휴대폰뺏어서 다지우고나가라고 소리쳤더니 나가더군요....
그게 정말 사람입니까??그래도 한때는 사랑한사인데...그럴수있는겁니까??
저정말 그쓰레기를 다시본 제눈을 찌르고싶고 그새끼 되도안한말을들은 제귓를 떼버리고싶고 그런개똥보다 못한인간이랑 썩은 제몸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습니다,,,,정말 이러다가 미칠거 같습니다,,,정신과를 가봐야할까 생각중인데 좀 용기도 안나고요..
요즘 매일 그쓰레기를 어떻게 죽일까 고민합니다...다시보자 꼬셔서 술이빠이먹이고 술에 수면제 태워서 먹이고 기절하면 죽여버리고 나도 죽을생각뿐입니다,,,그런것과 같은하늘아래 숨쉬는것도 너무싫고 그새끼가 매일 밥쳐먹고 싸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단는걸 생각만 해도 내장이 뒤틀릴거 같아요,,,저는 매일 하루 한시간을살아가는것도 너무 힘든데..어떻게 나한테 그동안 한잦도 모잘라서 그런 모욕적인 짖을했을까요?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걸까요?? 이러다가 정말 실행에 옮길거같습니다 그새끼죽이고 저도 죽는거요,,
ㅇ이런생각 하는거 자체만으로 내가 진거다 그런인간땜에 내가 왜 불행해야해..살아보자,,,라고 힘내보려해도 그때의 기억이 지워지지않는이상 저는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저를 이상하게 보셔도 이해합니다..저도 첨 클럽이란데 가입해서 여기다가 글적고있는게 저도 모르겠어요,,,그냥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라도 제이야길하고 싶었나봅니다,,,그냥...이글을 읽어주신분이있다면 한국에 대구에 이런여자도 살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됩니다,,두서없이 정신없이 쓴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