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최진영...
자식을 두고 어떻게 죽을수 있냐고 한다
누나두 그렇게 보냈는데
엄마는 어떻게 살라구 너 마저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한다.
나의 머리는
그들을 이핼수 없지만
나의 마음은 그들을 이해한다.
힘겨움에 지쳐
죽으면..그러면 편안해지지 않을까
편안해지고 싶다..
그랬을것이다.
그 순간에 그 기분이 정말 간절해서 그랬을것이다
남겨진 이들이
남겨진 현실이
그들은 붙잡았지만
그 순간
편안해 지고 싶어서
그냥 다 잊고 편안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그들도
그 마지막 순간에.. 순간 선택한 이 죽음을
무서워 하며
남겨진 이들을 아프게 바라봤을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