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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스타킹에 대하여..

. |2010.04.04 04:32
조회 16,866 |추천 37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기사에 뜬 홍영기 리포터 뭐시기,, 라고 스타킹 출연했는데 개념이 없다 예의가 없다 뭐 이런 글때문에 좀 끄적여 볼까 합니다

 

일단 저는 영기랑 같은학교 친한 친구이구요 절때 이렇게 공들여 가면서까지 누굴 쉴드 쳐주는 그런애 아닙니다.


영기모습이 어떤지 네티즌 분 들도 아셧으면 절때 그렇게 "미친년,또라이,더럽다,개념없다" 이런그야말로 개념없는; 악플은 못다실거에요.

 

일단 홍영기는 학교에서 무지 밝고 예의바르고 착합니다 정말 이것만큼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아마 영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이렇게 말할겁니다.
자기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먼저 사과하는 아이고, 도움을 받으면 고맙다고 하는 아이면서,


친구들 생일을 기억했다 적어도 문자한통 날려주는 그런 아입니다.
학교에 얼짱,연예인 이란 타이틀을 달고 생활하면서도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입니다.


그리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구요.
다연히 가끔은 개념없고 말을 막 내뱉고 쓸대없이 까불기도 합니다만..


그정도 가지고 "더럽다","방송에 왜나오냐" ,"보기싫다","꺼져라","저딴게 무슨 얼짱" 이런 말은 안하셔도 돼잖습니까?


↓이런무개념댓글은정말아니라고봅니다
이런 댓글을 보고있자하니 영기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저런 심한말을 하는걸 보니 피가 거꾸로 솓더군요..

 

솔직히 저도 방송을보고 많이 놀랏습니다
당돌하고 자기주관이 확실한 아이이긴 한데 저렇게 언행이 방자하고 어른한테 그렇게 막대하는 그런아이가 절대 아니에요!

 

스타킹 프로그램에 나온 홍영기 모습은 개인적으로 컨셉이 7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영기를 옆에서 3년동안 지켜봐온 결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영기도 분명 어느정도 적절한선에서의 비판과 충고 는 달게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친구들 에게 항상 그렇게 말하구요,

 

 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아직 19살밖에 안됀 앞날이 창창한 여자아이 한테 " 넌 연예인돼긴 글럿다" , "걍 그만나와라" 이런식으로 말해버리신다면 그 쪼꼬만애가 얼마나 상쳐받겠습니까!

 

4월3일날 방송됀 스타킹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 내용들을 대충 다 읽어봣는데 기자님들은 지능적으로 영기를 대놓고 까더군요;;..


솔직히 재가 네티즌 이나 기자였어도 버릇없다고, 개념없다고 할것 같습니다, 근데 이런 마녀사냥 식의 악플들은 좀 아니잖습니까!!

그냥 평소부터 맘에안들어 하던 사람들이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저글링같은 존재로밖에 안보였습니다;; (물론 적절하고 좋은 댓글도 많앗습니다)

 

끝으로


저는 절대로 누가 시켜서한게 아니고 기사를 보다 화나고 댓글 수준이 너무 낮을뿐더러 "수건","쓰래기" 뭐 이런식의 정말 일말에 관련도없는 더러운 악플들 때문에 "재 의지" 로 감히 끄적여 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어쨋건 저쨋건 영기도 잘못했으니 정말 반성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식으로 기사가 올라오면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셧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추천수37
반대수18
베플|2010.06.13 02:00
영기 모 방송에서 그랫는데 스타킹에서 그렇게한거 다 작가언니가 그렇게 하라고시킨거래요 실제로 영기안그런데요 좀 욕많이하구 그러지만 그래도 심성은괜찮은아이인듯
베플떠나버려거...|2010.04.06 22:54
연예인자체가 자기 본 모습 숨기고 다른 모습으로 보여서 이중으로 보이는거죠.. 물론 자기스타일대로 내세우는 사람들도있지만.. 사람 본성이 어디가겠습니까? 여리고한 사람도 독하게 나서야 한번이라도 더 티비에 비출수있는거져... 소심한사람이 소심한대로 보여진다면 티비에서는 마냥 무시당하는거죠..좀 나대줘야 사람들 기억속에 박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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