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ngle
트라이앵글
2009
크리스토퍼 스미스
멜리사 조지.
8.5
「코리안 버뮤다 백령아일랜드」
안개를 헤치고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여객선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갇혀버린 죽음의 여객선이다.
같은 일이 반복되고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탈출할 수 없다. 벗어나도 다시 제자리다.
그 트라이앵글 속에서 영원히 살아야한다.
실종된 우리 대한의 건아들이
차라리 그 속에서라도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지만
백령도 앞바다가 무슨 버뮤다 삼각지대인가?
천안함이 죽음의 여객선따위는 더더욱 아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불쌍한 영혼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티끌하나까지 투명하게 밝혀져야한다.
무서운 현실과 무서운 발상의 영화다.
bb.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