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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을 싸랑하는 탑배우들!

 

이보다 더 빵빵 할 수 없다.
탑 스타들의 대행진!!! 홍상수 감독을 사랑하는 배우들 모음!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특별함으로 바꾸는 묘한 능력을 가진 감독 홍상수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면 특별한 배우들이 일상의 평범한 캐릭터로 분해
조연, 단역을 가리지 않고 출몰해주셔서
숨은 그림을 찾듯 눈이 즐겁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모아보았다.
홍상수 감독에게 충성을 맹세한 대한민국 탑 배우모음!!
고고씽!

 


찌질해서 미안해요!  김상경

 

어쩌다보니 쪼잔, 소심, 빈대의 캐안습, 캐찌질의 대표캐릭터가 되어버렸소!
드라마<초대>에 나올때만 해도 젠틀 섹시남의 대표주자였던 당신이 ㅠㅠ
그러나 괜찮소! 골 때리고 웃기니까. ^^

 

김상경과 홍상수감독은 이제 샴쌍둥이 같다고 해야하나?
홍상수감독이 그리는 남성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인물이 김상경 같다.


한동안 뜸하다 싶더니 ㅋㅋ 홍상수 감독의 신작 <하하하>에 또 출연하셨단다.
오빠 이번엔 얼마나 찌질할지 심히 기대가 되는 바요!

  


우리 어색한데 키스나 할래요? 예지원

 

그녀의 춤사위를 잊을 수 없다.
음악도 없이 도취되어 춤을 추던 그녀가 살포시 내밀던
고고하고 당당하던 발가락도 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사라질 것 같았던
그녀의 표정과 허를 찌르는 황당한 대사들...

 

홍상수 감독에서 유독 빛나는
그녀의 안드로메다행 4차원 황당 시츄에이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번 신작 <하하하>에서도 거침없는 명연기 보여주신다 하니
우린 그저 재밌게 웃으면 되는 것이다. 하하하!

 

 
딱 아는 만큼만 안다고 해요! 고현정

 

그녀의 첫 영화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일진 몰랐다.
그리고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았다

걸쭉한 욕설과 지랄!을 입에 달고 사는 <해변의 여인>의 문숙을 보고
동병상련의 우애를 느꼈다 할까?

 

언니. 어쩜 욕도 그렇게 고급스럽게 잘해? 나도 쫌해..^^
홍상수감독과의 찰떡 호흡으로 <잘알지도 못하면서>는
노개런티로 출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두 분이 작품 많이 했음 좋겠다.

 


귀찮은 남자. 김태우

 
<여자는 남자의 미래>인데 여자친구한테 좀 잘하지그랬어!!.
어눌하고 똘끼있는 연기를 꽤 해주시는 배우. 김태우 되겠다.

김상경 만큼이나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잘 어울리는 배우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에서도 그렇고 <해변의 여인>에서도 그렇고
늘 차이고 까이고 매달린다. 그런데 그런 게 너무 잘 어울린다.

 

때때로 쌍욕이 방언처럼 터지게 만드는 한심한 캐릭터지만
마치 본인인 듯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그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일 낼 것 같은 여자! 문소리

새롭게 홍상수 사단에 영입된 배우 문소리 되시겠다.

홍상수 감독은 참 예리하다. 탑 배우이고 스타인데
그중에 연기 좀 한다 싶은
배우들을 쏙쏙 잘도 뽑아온다.

 

<하하하>에선 꽃미남 김강우를 두고 김상경과 눈맞아 바람피는 역이라던데
평범치 않은 정신세계를 보여줄 것 같은 감이 온다.. 감이와!!^^

 


억울해서 어떡해요 ㅠㅠ 하정우

 잔인무도한 살인마의 눈빛은 제주 앞바다에 묻어두고
바람난 고현정을 고발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네주민으로 출연
양껏 찌질한 매력 발산해 주셨던 하정우.

 

동네주민 조씨란다. ㅎㅎ


이름도 없는 조씨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하정우도
홍상수사단에 합류도장 찍은거다.

 


떴다! 그 청년, 김강우 

 

영화 <하하하>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물!!!
이것은 횡재수다! 홍상수 감독 영화에 이런 꽃미남이?

 

관람욕구 급상승케 하는 김강우의 출연소식에 나 또 과하게 흥분했더랬다.
그 잘생긴 얼굴로 얼마나 또라이같은 연기 보여주실지
그저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겠다고!!

 


이상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라면 망가지는 것도 서슴치 않는
홍상수 감독과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배우들을 살펴보았다

 

홍상수 감독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나보다
캐스팅 하기 어렵다는 탑 배우들이 개런티도 받지 않고
출연을 마다 않는 걸 보면....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작 <하하하>도 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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