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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덕후들에겐 꿈의 카메라 – Canon 550d

새우깡 |2010.04.10 09:27
조회 1,114 |추천 0


 

안녕하세요~
화이트덕후 인사드립니다.
저는 순백, 흰색을 무자게 사랑하는 화이트마니아 입니다.
먹는거, 입는거, 인테리어소품, 액세서리 등등
흰색스러운(?) 것들이라면 모든지 좋아하는 저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요 화이트 깡통카메라 지를까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인터넷에서 쇼핑하다 본 놈인데요..
화이트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카메라로 안쓰더라도 소품으로 너무 유용할 것 같아서
사고픈데… 너무 갖고픈데…
요즘 550D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이라 좀 망설여집니다.

 


 


화이트마니아다 보니
사진찍을때도 흰색 피사체 중심으로 찍는데,
저런 토이카메라로는 흰색의 단정하면서도 고결한
이미지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잖아요!!
특히나 흰색접시에 흰색 음식이 담겨있을때면
접시와 음식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허옇게 찍혀서 안습이었어요.
이젠 DSLR을 사용할 때인 듯…


캐논 EOS 550D 사용해 보신분들
하이라이라트 톤 우선 기능 정말로 좋나요?
밝은색의 피사체들을 겹쳐놓고 찍어도
흰색 번짐이나 밝은 부분 날림없이
경계가 선명하고 뚜렷하게 이쁘게 나온다던데~
진짜? 뤼얼리?????????????????


 

제가 지금 제 방을 이렇게 꾸며가고 있는 중이거든요!
왠만한 화이트소품들은 다 준비가 되었는데
사실 지금 꽃문양 벽지가 에러라서 ‘마이화이트룸’ 이 미완성 상태입니다.
(엄마가 결사반대중이시라..)
암튼.. 제 화이트룸이 완성되면 550D로 멋진 촬영을 계획중입니다.

 



 

그러자면 캐논 550D의 하이라이트 톤 우선모드가 절실할 것 같습니다.
콘트라스트가 풍부해져 흰색 번짐 현상이 억제되어
특히 역광이나 밝은 광원 아래에서
더욱 디테일한 흰색 피사체를 찍기에 GOOD~이라 하니
어차피 DSLR 한대 사놓음 오래 쓸거라 생각하고..
또 제가 원하는 화이트도 멋스럽게 찍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있는 돈 없는 돈 모으는 중이지요~

 


얼마전 친구가 색깔심리테스트 해주던데
흰색은 단순함, 순결함, 정직한, 장확한, 지혜, 진실을 의미한다죠?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넓고, 기품있고, 고귀한 인품,
항상 완전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서
때로는 무조건적으로.. 어쩌면 결벽증처럼
모든 것에 흰색만을 고집할만큼 화이트마니아가 많다고…
앙선생님 처럼…ㅋㅋㅋ

 

 

550D는 화이트색상으로 나옴 좋을텐데…..;;
암튼.. 저도 얼른 돈 모아서 550D로
이런 이쁜 사진들 팡팡 찍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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