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표절논란을 겪었던 미국 힙합가수 플로라이다의 내한공연에 직접 게스트로 선다.
지드래곤은 오는 5월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플로라이다의 첫 공식 내한공연에서 게스트로 서게 됐다. 플로라이다는 지난 2009년 10월 주한 미군부대 위문공연 차 한국을 방문, 공연한 바 있지만 한국 팬들을 만나는 공식적인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로라이다는 2008년 영화 ‘스텝업2’ 삽입곡 ‘Low’를 발표하자마자 빌보드 핫100차트 1위에 등극한 초대형 스타다. 당시 무려 11주 동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아 전세계 팝계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음악성과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 2008년에 갓 데뷔한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셀링 디지털 싱글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의 표절 논란 때문. 히트곡 '라이트라운드'가 '하트브레이커'와 비슷하다는 표절논란을 겪으며 일약 유명세를 탔다.
와중에 플로라이다는 지난 3월 30일 발매된 지드래곤의 솔로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하트 브레이커’피처링 버전에 참여,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플로라이다는 21일, 22일 양일 내한공연을 펼치며 지드래곤은 22일 공연에서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플로라이다는 이번 내한공연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미국 본토의 힙합 음악을 한국 팬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공연 티켓은 4월 13일에 인터파크와 옥션에서 동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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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이번 기회로 플로라이다가 돈받아먹고 피쳐링해줬다는
말도안되는 루머들 없어졌음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