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 재학중인 한남학생입니다.
솔직히 귀신이란건 있는지 없는지 잘몰르겟지만
잇다고는 생각합니다
제주위에 친한무당분이 계시거든요 그냥
이모라고 불러요
제가 살면서 귀신한번도 못봣엇는데
진짜 그귀신본날 저말고아니라 귀신부르는의식같은걸 햇엇거든요..
그날 많이보고 이런이야기 우습다고 생각하겟지만 귀신들이랑도 기싸움햇어요
...........아진짜그날은..
장소는 아는형네집이었습니다 ..
홍은동이거든요?
2층집이구요 근데 집터가 좋지않아요 집주인형이 말하길 여기가 북한산 전쟁터고
집을 다때려부시고 기둥세워서 리모델링햇는데 그러고 나서원래 고사같은걸
해줘야된데요 땅속에잇는지박령 같은것들을 다시잠재우게 그걸안해줫대요
하여튼 저랑 집주인형이랑 제친구랑 낮2~3시에 한방에 모여서 이야기 하고잇엇는데
검은색드레스 같은옷 입은여자가 슥지나가더군요..
귀신 형체는 또렷히보이지않고 얼굴도 안보엿어요 검은색드레입은 긴생머리 여자엿어요
내가 집주형한테 . 형.. 나귀신본거같아 이랫는데
너무담담하게 우리집원래귀신있어 -_- 나도가끔씩봐 이러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여튼 밤이되고 집주인형친구와 주인형 저 친구 그리고 좀기가쎈형이있어요 생긴것도 눈도 무당눈처럼부리부리 해가지고 신기잇달까?
약간그런데 우리순대국 사오고 한방에모여서 그방만불켜놓고 잇엇거든요?
2시엿나? 막무서운이야기를 좀햇어요..
근데 귀신도 귀신이야기 분위기 습한곳 이런걸좋아해서 귀신이야기를 할수록귀신이옵니다..
그랫더니 주인형이 갑자기 어 저기귀신있네 이러는거에요...
그랫더니 신기잇는형이 어 천장에매달려잇네 !
난이때까지 나골리는구나 낮에귀신봐따 그러니까
이러는줄알앗죠.. 근데 그쪽으로 가보재요 귀신잇는곳으로 ..어우근데 가는데 제몸이 너무무서워서 사시나무떨리듯떨리는거에요 ...
아진짜 너무무서워서 여튼그러고 방으로다시들왓는데
신기잇는형이 자기도 가끔씨귀신잘보는데 귀신불러보재요 -_-방안으로...
왜온지궁금하데요 .............아진짜 미친짓이엇음
그래서 저 주인형 신기잇는형 제친구랑 의식을해보재요 딱히 귀신의식이라고 특별한게아니라 모든불을다꺼요 ..
그리고 라이터만켜요 지포라이터엿거든요.. 정품.. 그러고 다손을잡아요 신기잇는형이잡으래더라고요 잘못하면 기뺏긴다고 근데
귀신 잇는걸확인하는여러방법이잇는데 라이터로도 할수잇데요
지포라이터엿거든요>? 정품 근데 정품은 던져도 안꺼진다네요 ..뚜껑닫히지않는이상
근데 양쪽손을쫙 피면 한쪽은싸한곳이잇어요 분위기가 그쪽에 라이터를 같다대면 불이꺼져요.. 그곳이 귀신잇는곳이래요 ......
아여튼그래서 그러다가 분위기가 갑자기싸해지는거에요 ..
그러는데 주인형친구가 갑자기소리를지르는거에요.. 그러더니 얼굴이 사색되면서
저보고 ㅅㅇ아 너못들엇어 ? 이러는거에요 전못들는데.. 이러니까 신기잇는형이
그형친구가 목사님아들이엇거든요 목사님아들이라 귀신이더 그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손잡고 게속 불그고잇는데 갑자기 제친구가 나를감싼다. 감싼다.. 이러는거에요
그냥말로 지금생각하면우습죠 하지만 그상황은 그냥 다필요없고 몸이떨려요..아무생각안나고 저는무서워서 게속밑에보고 잇는데 형이 보래요 어차피 진짜센귀신들은 다지들놀곳 찾아서간다고 이런귀신은 약한애들이라고 그래서 눈떳더니 제친구가 감싼다.. 막이러는데 검은형체가 개를 막감싸는거에요 ..아진짜식겁 햇는데 신기잇는형이 막 욕을해요 그형체보고 막 ㅆㅂ년아 왜왓냐 ㄲㅈ려 미친 녀나 모라고모라고 하더니없어졋어요 형체가 그러니더니 이번엔 사람이 라이터를켜놯는데 그림자가 하나더잇는거에요
신기잇는형이 어그림자로 숨엇네 ? ㅅㅂ녀나 빨랑 ㅊ나가 이러고 소리를질럿어요..그러더니 또없어지고 침대에 검은물체로 변해서잇더라고요 그랫더니 그형이 또검은물체를보고 막욕을햇어요 그랫더니 그검은물체가 꼬마여자아이로 변해서 앉앗다 일어낫다를 막하는거에요 엄청빨리 ...아 소름끼쳐서 여튼막우리도 욕을햇어요 그여자아이보고 쳐 나가라고 막그랫더니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나서 불키고 갑자기 분위기가 싸햇던게따뜻해지더라고요.. 근데주인형 손모공이 빨갛게 불어잇고 피가터진거에요 조금.. 신기잇는형은 귀신이그랫다고 하더라고요 ..
여튼 그날이후로 2주뒤에 그집갓는데 주인형엄마 아주머니가 너희이집에서 귀신안보니? 그래서 제가 저번에봣다고 우리 미치는지알앗다고 하니까 아주머니가 우리귀신본날 점쟁이한테 갓는데 거기서 꼬마여자아이랑 아줌마랑 귀신이잇다고 햇다고햇대요...
꼬마여자아이가 싸납다고 그랫더니 주인형이 귓속말로 귀신못봣다고 하라고 우리엄마또부적산다고......... 여튼그랫는데 그말들으니 소름이쫙...끼치더라고요
근데 아는무당분말로는 다시는그런 허튼의식같은 허튼짓하지말라고
만약그런짓해서 귀신잘못쒸이면 굿해도 안떨어지느경우도 잇다네요 ..
그리고 세상에는 귀신이엄청만지만 좋은귀신이없대요 귀신이붙으면 일단밥을줘야되기때문에 귀신자체가 안좋다고하네요 무당분이 ..........그날만생각하면아직도....................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