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면
간혹 말끔하게 괜찮게 생겼고
성격도 정상이고
학벌이나 직장도 괜찮고
뭐 하나 빠지는 것도 없는데
"왜 저는 아직도 솔로일까요??'
이러는 남자 혹은 여자들 있잖아.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마치 영화처럼 다시 못할 것만 같은 너무 좋은 사랑을 해버리면
그 다음 사랑이 쉽게 안 생기는 것 같더라.
난 운명 같은 그런 거 안 믿는 사람인데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란 말이지.
누구한테나 부여 된 사랑의 농도가 있는데
그걸 원액처럼 한꺼번에 소모해버린 사람은
후유증처럼 다음 사랑의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
그래서 찾아다니고 애를 써도 잘 안 생기는 사랑이라서 이젠 체념하고
그냥 때 되면 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자포자기 비슷하게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
그냥 방금 떠오른 생각이 그래. ![]()
아... 초콜렛이나 더 먹어야겠다..
- 허리케인 중에서 경기 마치고 마지막 죽는 모습.
이런 느낌이랄까....
갑자기 생각나서 따온 짤방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