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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식당] - 내맘 대로 만든 돼지불백

식신그녀 |2010.04.11 18:41
조회 1,977 |추천 0

 

맛집을 찾을때 실패율이 적은 곳이 바로 기사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건대입구에서 영화를 본 후 먹을데가 변변치 않아! 했었는데

 이미 많이 알려진 이 곳 !!

 

 

 

 

 

 

 

 

 

송림식당 을 다녀 왔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트만 보고 음~ 왠만한?! 기사식당이겠구나 했는데

규모가... 아예 송림 빌딩이라는 건물이 딱 서있네요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구요

 

 

 

 

 

 

 

 

내부는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

4층 넘는 건물인듯한데...

제 느낌엔?! 2층까지만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 같아요...

 

 

 

 

 

 

 

 

메뉴 4가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딱 좋죠 ㅎ

주문은 이곳의 인기메뉴라는 ' 돼지불백 ' ×2 그리고 공기밥 1 추가

 

 

 

 

 

 

 

 

 

반찬을 살펴 봅니다

다 아실만한 메뉴죠..! 김치는 묵은지인건가? 싶을 정도로 확 익은 맛이더라는

엥? ㅡㅡ; 했는데..

이곳의 돼지불백이 반찬들도 팍팍 썰어 넣고 볶아 먹는 스타일 이라니 그에 딱 맞다 싶기도 해요

 

 

 

 

 

 

 

 

우선 숭늉을 주시며 주문을 받으시구요

주문을 하고나면 반찬들을 가져다 주십니다

상추 . 미역줄기 . 김치 . 절임고추 무침 . 물김치

돼지불백 볶음밥 제조?! 시에 필요한 고추장은 테이블에

개인적으로나 일행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던 물김치 ! ] 괜찮아요

 

 

 

 

 

 

 

 

 돼지불백 인분당 공기밥 한그릇은 기본으로 나오구요

고기를 씹기 힘드신 어른이 함께 시라면 공기밥 한공기추가나 다른 메뉴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고기 씹기가 편치 않은신 어른 한분 해서 총 3人

다른 식사 메뉴가 아닌 공기밥 추가한 이유는. 바로 이 선지국 때문이었죠

이 냉면대접에 나오는 선지국은 서비스랍니다

기호에 따라 싫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잘 드시는 분들께는 공기밥 한공기 추가만 해도 딱 식사로 충분하실 듯 합니다

※ < 돼지불백 주문했는데.. 선지국을 안주신다면 , 달라고 하셔야 주세요~ ^^

대중엔 선지국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말씀을 하셔야 주신다네요 ^^ >

 

 

 

 

 

 

 

 

볶음은 일행에게 일임하고 .. 잠시잠깐 전

주변을 둘러보면 개개인 레시피가 정해져 있는 듯한 손님들의

자연스러운 손놀림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 돼지 불백 볶음밥에 빠져 있었답니다

남의 떡이 더 맛있다고..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

 

이럴때가 아니고.. 당장 눈앞에 익어가는 돼지 불백에 생명?! 을 불어 넣어야죠

( 그럼에도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더라는 )

 

 

 

 

 

 

 

 

 상추도 썰어넣고...

김치는 생략했구요~ 고추장 탁! 넣고... 다시 좀 볶아줘요

( 저 통마늘 만행은 제가... ㅡㅡ; 나중에 덜익은건 맵더라는 ㅜ )

 

 

 

 

 

 

 

 

돼지불백 2인분 (공기밥 두그릇) 볶음

막상 먹으려니 느낀거지만.. 상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숨이 안죽고 맛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

예상 했던 것 만큼 ㅎ  든든한 양이었구요

서비스라고 하기엔 넉넉한 양의 선지국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기회 닿으시면 자신만에 맛있는 돼지불백 볶음밥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나가면서 주시는 요쿠르트 마시며 든든해진 속을 안고 흐믓해하던 식신그녀

 

 

 

 

 

 

 

 

 

 

 

서울시 광진구 자양3동 227-136호

℡ 02-457-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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