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불화로 자살을 생각했었고 (나중에 들음)
신경과민에 환청;; 까지 생겼으며 몸도 허약하니 더 그런것 같더군요;;
게다가 열등감 장난 아닙니다 --;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굉장히 민감하더군요
"자샤 남자가 뭘" 했는데 그런말은 의미가 없는게
자기 의지로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물론 지금은 2년째 재발하지 않고 있으며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학교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열등감에 소심했던게 오히려 장점이 되어 남을 좀더 배려하는게 있더군요 ㅎ
약물은 많이 줄였고 이젠 3달에 한번 정도만 잠깐 약타러 병원에 갑니다.
결론은 간단
1. 병원치료 = 약물치료 받았습니다.
2. 종교 = 제 동생은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택은 알아서
3. 상담자(?) = 저는 동생이랑 일주일에 한번은 만납니다. (여친이없다능 ㅠ,.ㅜ)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50만 정도라는데
이것도 병원에 가는 사람 숫자랍니다. 불행하게도 자기가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힘들어 하는 사람까지 합친다면 어마어마 할거라고 하더군요
우울한 기분이 도가 지나치다면 우울증 맞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이 예기 저 예기 들어봤자 입니다.
이빨이 썩었으면 치과에 가야죠. 그냥 나아지나요
병원가서 치료 받으세요.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증상이 더 악화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조울증으로 발전했었음
(나중에 환청도 들렸다능 -_-;)
자기 의지만으로 극복하겠다 이런 오류에 빠져 손해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