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2여학생이라고합니다
제목그대로 누군가 독서실, 학교에서 제 책을 도둑질해갑니다.
하..저번엔 하나도안푼 흰 도화지 같이 고운 제 문제집을 훔쳐가는가하면
오늘은 교과서를 훔쳐갔네요
저 시험 일주일남았습니다.근데.. 진짜 이런식이면
도둑이 제 안티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포스트잇에 ' 도둑놈은 저리썩꺼져라 도둑질해가면 평생 혼자산다 ㅊㅋㅊㅋ'
'도둑놈은 수능망함^^'
요런것들 적어 붙여두엇는데 참 간큰놈이네요
아 .. 기분장난아닙니다.
(요건 글제목과 관계없지만)
아깐 비맞으면 안되는 저의 신발을 신고 할인마트에 갔습니다
근데 갑작스럽게 비가오는겁니다. 그래서 신발을 품에 앉고
마치 정신나간것처럼 철푸덕철푸덕 막 뛰었어요.
울면서.
갑자기 도둑놈이 떠올랐거든요..
아.. 진짜 똘아이되고 시험 걱정하고-3-
정말 도둑놈이 일석삼조의 효과를 주네요
못된 도둑놈을 혼내주고싶지만 방법 없겟죠?
도둑놈을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도둑놈아 혹시 혹시 정말 혹시 보고잇다면
너. 소먹이될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