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재 동명이인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취업준비중인 남자에요.
한 5월즘전쯤인가..
마침 휴가나왔을때 혼자 자취하는 친구가 격은야기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자취할때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컵라면으로 연명하던 때가있었죠.
그 친구 늘 월초에 돈이 들어오는대 그때 마침 여자친구 이밴트 해준다고 거하게
질렀나봐요~~~
당시 통장 잔고가 $3000원 있더랍니다.
그걸로 한 일주일 버텨야 하는상황이었지 냉장고를 뒤져서 나온게
뭔가 퍼런 형채를 알수없는 마늘 비슷한거하고
액체화 되어가는... 채소들..
조미료를 넣어둔 찬장을 뒤졌죠 소금 후추 간장 다시다이런것들 뿐...
그런대 그 조미료 병뒤에 문제의 "말린다시마봉지"가 있었답니다.
친구는 평소처럼 씹덕질하면서 그거 옆에다 두고 오독오독 씹어먹었대요.
한참 씹어먹다가 피곤한지 널부러져 잣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이 뱃속에서 불어서ㅋㅋ
자다말고 엄청난 토기를 느꼇더랍니다 일어나보니 베개와 이불에 갓 따다 말린듯한
ㅋㅋ씩ㅋㅋㅋㅋㅋㅋ발ㅋㅋ
촉촉한 다시마들이 널부러져있고 바로 달려나가 미친듯이 토하는대
레알 친구가 뱃속에서 악마가 자라는줄 알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해도 토해도 퉁퉁불은 다시마가 계속 나와섴ㅋ
결국 119에 신고하는데 뭐 말만 하려하면 계속 토나와서ㅜㅜ
다시마 질질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울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9에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대 이걸 뭐라고그래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무섭고 정신이 없어서
"다시마를 계속 토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ㅜㅜ"라고 했는데
전화받은 사람이 미친듯이 웃더라..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여자친구랑 술먹는대 대뜸 전화오길래
친구:"친구야 살려줘 죽을거같에" 죽을거같다고ㅋㅋㅋ
나:"왜 너 무슨일이야??"
친구:"레알 입에서 다시마가 계속나와 죽을거같에"
나:"???장난하냐ㅋㅋ 끊어" 저는 장난치는 줄 알고 전화를 끊었고
결국 친구는 응급실에 실려가고 그 앰뷸런스안에서도 계속 토를 했음
무슨 사발 같은걸 받춰주는데
그거 들고 있는사람이 하는말이
사발 든 사람:"이거 다시마 맞죠??"물어보더라
친구:"네ㅜㅜ"
미친듯이 울었대요ㅋㅋㅋㅋ
응급실에서 사정설명하면서 토하는데
의사도 웃으면서울고 친구도 웃으면서울면서토하고
친구 여자친구,부모님도 웃으면서울고 나도 웃으면서울었죠 푸하핰ㅋㅋㅋ
그날이후로 친구는 다시마을 못먹는 몸이 되었답니다..
친구가 입에달고사는말이 다시마 무서운 음식이다 말린다시마을 조심해라
ㅜㅜ....낄낄낄
저혼자 웃기 뭐해서 한번써봤어요 다들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