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은 나이에 시작한 사랑.. 2년가까이.. 그녀를 사랑하면서.. 지내왔지만...
어느날인가. 어장관리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제자신은 너무나 초라한 인간으로.. 남아 버렸습니다..
그녀에게 필요 없는 사람이 되고서야 끝나버린 사랑..
아직도 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지만 맘한구석엔 허전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건
사람이기 때문이겠죠.. 밑에 글은 다른분덜에 어장관리를 보면서 단 리플입니다.
이제 끝난 사랑이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길.. 바라면..
새로운 진실된 사랑을 만나길..
흠 한마디로.. 퍼스트가 될수 없는 세컨임.. 수많은 남자중에 한명이랄까? 만나면 다해줄것처럼 하다가 연락뜸하고. 괜시리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자기 사생활에 간섭하는거 존내 싫어하고. 같이 있을때 문자 전화 시시때때로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면.. 나 의심하냐고.. 짜증내고. 돈은 돈되로 다쓰고 맘은 맘대로 다 상처받고.. 그러면서도 끊을수 없게 만드는 뇨자. ㅋ
어장관리 당하는거 알면서도.. 끊을수 없게 만드는 대단한 뇨자..
ㅠㅠ
어장관리 당하는 또다른 1人
다른 분 만나세요. 저도 어장 관리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전 그사람에.. 앤이 될수 없더군요.. 그래서 요새 힘듭니다.. 차라리. 헤어져 달라고 했음 좋겟네요.. 이상하게. 알면서도 이러는 제꼴이 우습네요..
어장 관리 당하는 남자 1人
첨엔 어장관리니 어쩌니 이런거 나한텐 없는줄 알았다.
진실로 만난 1년여시간동안. 진짜.. 난 그녀를 사랑하고 있따고. 믿었는데..
그건 정말 바보같은 착각이였다.. 이글을 보고나니. 지금껏 했던 나에 행동들이 낱낱이 기록된거 같아서 X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만에 착각일까??
어장관리? 그거 당하지 않아본 사람은 그 심정 모른다..
그래도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싶었다....
그녀가 다른 남자랑. 같이 스파가서 비키니입고 놀고 있을때. 난 그녀를 그리워하며. 하루종일 휴대폰 잡고 그녀에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잘못보낸 사진으로. 인해.. 내가 그사실을 알았을때 그녀는 너무나 당당했다..
그래도 난 그녈 미워할수 없었다. 그저 아는 오빠라고 그리고 둘만간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같이 간거라고 보호자로 따라간거라고 그런말했을때도 난 그말을 믿었다...
남들이 들으면 진짜. 바보라고 하겠지만. 그토록 그녀를 믿었다..
지금도 믿고 싶다. 2주동안 그녀에게 연락이 없다...
그러다.. 또다시 문자가 와서 "오늘 만날래?"이러면 난또 언제 그랬냐는듯.. 달려 나가겠지...
이런내가.. 바보 같은거 알지만.. 알아도. 끊을수 없는.. 그런 중독성이 있는거 같다..
사람들이 날 바보라고 해도. 어쩔수 없는....
어장관리 당하는거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보같은 1人
확실한 어장관리란... 님 말고 다수에 남자들을 만나면서 돌아가면서.. 계속 그관계를 유지하는걸 말하는거죠. 여지만 남긴다고 해서. 어장관리라고 할순 없어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나주면서 관계를 유지하죠.. 그렇게 단순한 남자들에게. 이여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심어주고 난뒤에.. 친구도 연인도 아닌 사이를 유지하죠.. 물론 남자들은.. 스스로에게 이건아니라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머리속으로 되뇌이지만.. 그여자를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순한 양이 되어 버리죠.. 이정도 되기까진 여자분이 어느정도 외모와.. 몸매뿐만아니라.. 먼가 계속 끌리는듯한 묘한 매력이 숨겨져 있죠.. 만나자고 전화해도 바쁘다고. 전화를 끊으면 남자들은 미치죠.. 문자해도 씹히면.. 혼자 온갖 생각을 다하죠.. 몇일동안 잠수라도 타면.. 진짜.환장하죠.. 그러다.. 전화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무렇지 않게.. 전화 받죠.. 화난티 아내면서.. 만나자는 말에.. 완전 빨리.. 준비하고 나가죠.. 머 간단하게. 말씀드리는거에요..
왜이렇게 잘아냐고 물어보신다면. 현재 어장 관리 당하고 있다고 말해드릴게요...
알면서..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는 어장에. 잡혀서.. 머리속에선 하루에도 수천번 헤어짐을.. 외치지만.. 정녕 만났을땐.. ㅠㅠ 이정도까지 해두죠.. 암울해 지네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당신은 대단한겁니다^^
어장관리.. 별거 아닌거 같지만 중독성이 대단합니다..
부디 이글을 읽은 분덜은.. 좋은 인연 만나시어.. 사랑하시길...
이제 저도.. 정말 절 위해주는 사람 만나서.. 진정한 사랑한번 해보고 싶네요...
서른넷인데.. 늦은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