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구항에서 소매물도까지 40~50분정도
너울쎈날가서 배에서 개고생했다
항구에서 분교까지 이건 등산수준이다.
체력방전 다되어버리고, ㅡㅡ;;
능현이 온갖 궁시렁속에서
휴~힘들다.
20분정도의 능현이 잔소리속에서
드디어 등대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냥 유람선탈걸 ....
ㅋㅋㅋㅋ
등대섬 저 아래 물길 열리기 시작한다.
진짜 에머랄드빛깔이다.
김능현 결국엔 가방내팽겨치고
들어눕는다.
완젼 땡깡이다.
"아빠 정신이 있나 힘들게 오르고 내려가서 다시올걸 뭐할려구 하는데"
경치가 죽이잖아 했더니
"우리나이때에는 경치감상을 모른단다"
ㅡㅡ;
할말없다.
아직까지는 밋밋한데 4 ~5월에는 장난아닐듯~
등대섬 걸어서 이동하는 바닷길입구
배시간때문에 열림과 동시에 뒤돌아 와야만했다..^^;;
아쉬움,
능현이의 올레소리와함께 철수.
돌아오는길 배후미
이놈의 갈매기들은 새우깡 아니면 가까이 안온다.
일반 고래밥이랑 과자부스래기로는 안꼬여진다.
꼭 매물도여행길에서는 새우깡 두봉다리는 기본으로 사가시길~









